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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광학, 시력장애 1급이라도 책을 볼 수 있다!
지금 J&G광학을 만나는 순간 밝아지는 세상을 확인할 수 있다. 안경으로 30년을 걸어온 J&G광학(www.jg-glasses.co.kr 02-2265-2864)의 강정근 대표는 지난 15년간 저시력자와 시력장애1급까지도 글씨를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기능성 안경을 개발했다.
'J&G 전자독서기'는 신문이나 책에 렌즈를 이용해 TV 모니터로 400배를 확대하여 볼 수 있어 시력장애1급까지 글씨를 또렷하게 볼 수 있고, 'J&G 멀티독서기'는 안경을 쓰고도 글이 잘 안 보이는 저시력자가 렌즈를 이용해 8배, 10배, 15배로 볼 수 있다.
시축과 광축이 거의 일치하며 좁고 깊은 곳까지 빛이 도달하여 크고 선명하게 보이는 'J&G 2초점 확대안경'은 세밀한 부분을 눈으로 보면서 수술해야하는 치과나 외과전문의들에게 유용하며 정밀제품을 연구·제작·수리하는 엔지니어들도 보다 정확하게 작업할 수 있다.
J&G제품은 특허청에 실용신안과 의장, 상표등록까지 출원했다. 실제로 외국의 기능성 안경과 비교해 볼 때 강정근 대표가 개발한 J&G제품은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과히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홈페이지나 전화로 주문 시 전국 어디서나 받아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강정근 대표는 기존에 남들이 관심 갖지 못했던 저시력자와 시력장애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기능성 안경의 대중화를 이뤄나가고 있다.
(끝)
출처 : 스포츠조선엠앤비
'J&G 전자독서기'는 신문이나 책에 렌즈를 이용해 TV 모니터로 400배를 확대하여 볼 수 있어 시력장애1급까지 글씨를 또렷하게 볼 수 있고, 'J&G 멀티독서기'는 안경을 쓰고도 글이 잘 안 보이는 저시력자가 렌즈를 이용해 8배, 10배, 15배로 볼 수 있다.
시축과 광축이 거의 일치하며 좁고 깊은 곳까지 빛이 도달하여 크고 선명하게 보이는 'J&G 2초점 확대안경'은 세밀한 부분을 눈으로 보면서 수술해야하는 치과나 외과전문의들에게 유용하며 정밀제품을 연구·제작·수리하는 엔지니어들도 보다 정확하게 작업할 수 있다.
J&G제품은 특허청에 실용신안과 의장, 상표등록까지 출원했다. 실제로 외국의 기능성 안경과 비교해 볼 때 강정근 대표가 개발한 J&G제품은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과히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홈페이지나 전화로 주문 시 전국 어디서나 받아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강정근 대표는 기존에 남들이 관심 갖지 못했던 저시력자와 시력장애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기능성 안경의 대중화를 이뤄나가고 있다.
(끝)
출처 : 스포츠조선엠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