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이찬형 동문이 6월 16일 사원으로 입사한 주식회사 삼미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한우물을 판 셈인데, 요즘은 어떤 회사가 30년간 무사하기도 쉽지 않아 사실 이런 경우 찾기도 쉽지 않다고 본다.
동문소식
2003.06.20 00:00
20회 이찬형 동문 주식회사 삼미 대표이사 취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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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경축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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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형 동문의 사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옛날에 삼미사에 경리부장으로 재직하던 (故)高在明씨와 연세대.상경대학.상학과 동기동창입니다. - 김덕성.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