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 솔 - 철갑을 두른 듯 (경기도 양주시 불곡산)
부모는 자녀들에게 싸움의 법칙을 가르치기 위해 애씁니다.
자본주의에서 싸움의 법칙 1번은
'최소 경비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것이지요.
이런 싸움의 법칙으로 성공한 사람을 '잘난 사람'이라고 합니다.
부모가 잊지 말고 가르쳐야야 할 행복의 법칙이 있습니다.
행복나라의 행복의 법칙 1번은
'적게 받고 많이 주는 것'입니다.
이런 행복의 법칙으로 성공한 사람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지도자는 되로 받고 말로 주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잘난 사람이 아니라 훌륭한 사람이라야 하는 것이지요.
여의도 국회에는 잘난 사람 천지입니다.
국민이 잘난 사람과 훌륭한 사람을 구별하지 못해서지요.
박근혜 정부도 잘난 사람 찾다가 인사정책이 길을 잃었습니다.
대통령님!
싸움의 법칙으로 성공한 '잘난 사람'이 아니라
행복의 법칙으로 성공한 '훌륭한 사람'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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