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화

1970.01.01 09:33

가슴이 답답

조회 수 72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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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한 촌부가 국사에 노고가 많으시다면서

씨암닭을 들고 청와대를 찾았다치자



이승만대통령
/
기붕 이 ~ 받아야 되는지 우리 와이프한테 물어보게


윤보선대통령
/
번지수가 틀렸어요 실권 있는사람 찾아 가셔야지.....


박정희대통령
/
알낳고 부화시켜 더많은 닭을 만들게 농촌으로 보내도록 하게.


최규하대통령
/
보안사에 물어보고 가져 와야지 눈치도 없이........


전두환대통령
/
어이~~~ 세동이 내 부하들 모두 다 모이라고 해 !


노태우대통령
/
아무도 본사람 없제? 이왕이면 삼 뿌리도 가져 오지않고.....


김영삼대통령
/
  • 박정희 1970.01.01 09:33
    우는것들 다 시끄럽다.입막고 귀막고,멕아지를 비틀어 토막낸 다음 좋은건 일본천황께 나머진 모두 수출해.외국 닭 도입해서 육질 좋은건 실미도애들한테보내고 빚은 조카사위하고 내죽은다음 대통령이 갑도록해.복창해봐.차려.엎드려.말안들으면 알지? 몽둥이 가져와.SK같이 털 뽑히지말고.잡것들.일본도 어딨어?
  • 노무현 1970.01.01 09:33
    법무장관이 합법이라고하면 괜스리 단식한 최병렬이 몸보신하라고 드려.안받으면 걸핏하면 동네애이름부르듯 탄핵,탄핵하는 조순형에게 드리고,안받으면 멋모르고 나따라왔다 금전사고에 말려든 보좌진들 저녘식탁에 올려요.
  • 전두환 1970.01.01 09:33
    전재산이 29만원인데 닭한마리가어디여.똘만이들줄 여유없어. 미국에서 탈렌트랑 빌딩캉 돈이랑 지키고있을 눈에너도 안아픈 둘째에 몸보신해야제.사람들은 9000억이니 2000억이니 해 싸지만 그건 내두 잘몰라.대통령이 국사를 돌봐야지 그까짓 9000억이 뭐꼬? 29만원이면 긴지 알라 이 멍청한것들아. 세동,가 어딨어,저것들 다 쎄려버렸으면.4년 더 살려고 육사가지말고 사병으로 전선에가 장렬한 최후가 더 명예스러웠을것 같기도하지만도 사람 욕심이 어데여.
  • 노태우 1970.01.01 09:33
    내가 제일 많이 반납햇는데,원 참. SK비자금하고 내사위 sk회장하고 무슨상관이야.회장이 무얼알아? 모두 꼴보기싫어서.낼도 4년 더살아볼려고 전통과 같이 육사가긴 잘했는디 멍청한 족속들이 자꾸 물고늘어지는기라.내는 SK하고 전연 관계없는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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