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물 맛은 어느 해인가 고향 다녀오는 길에 청송 약수터에서 마셨던 톡 쏘는 깔끔하였던 사이다 맛 밥(not 밥선배님)을 하니 꿀맛이었던 그 약수의 맛일 겁니다. 함박눈 내리는 뉴욕을 상상하며 꼭지 * 뉴욕의 가을은 어떨까요?! ~~~~~~~~~~~~~~~~~~~~~~~~~~~~~~~~~~~~~~~~~~~~~~~~~~ 4411바보님이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