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있는 세종문고에서 두번째 시집을 구입했습니다.
첫번째 시집은 이곳 위진록 선생님언급으로 듣기만 했는데
구할길이 난감하군요.
동문이라 자랑스럽습니다.LA에서는 이홍자 시인이 눈부시게 뜨고 있습니다.
시가 진솔하여 가슴에 긴 여운을 남기는 향기를 지녔군요.
축하드리며 가슴을 울리는 시의 밭을 계속 경작하시기를...
E-mail 주소 남김니다. kyo@poet.or.kr
~~~~~~~~~~~~~~~~~~~~~~~~~~~~~~~~~~~~~~~~~~~~~~~~~~
11회 김영교님이 쓴 글입니다.
첫번째 시집은 이곳 위진록 선생님언급으로 듣기만 했는데
구할길이 난감하군요.
동문이라 자랑스럽습니다.LA에서는 이홍자 시인이 눈부시게 뜨고 있습니다.
시가 진솔하여 가슴에 긴 여운을 남기는 향기를 지녔군요.
축하드리며 가슴을 울리는 시의 밭을 계속 경작하시기를...
E-mail 주소 남김니다. kyo@poet.or.kr
~~~~~~~~~~~~~~~~~~~~~~~~~~~~~~~~~~~~~~~~~~~~~~~~~~
11회 김영교님이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