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 당시 미국 NBC 방송의 종군기자로 3년간 활동했던 존 리치 전 NBC 아시아담당
선임기자가 휴전 55주년에 즈음해 자신이 직접 촬영한 전쟁 당시 서울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미공개 희귀 컬러사진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한국전 당시 미국 NBC 방송의 종군기자로 3년간 활동했던 존 리치 전 NBC 아시아담당
선임기자가 휴전 55주년에 즈음해 자신이 직접 촬영한 전쟁 당시 서울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미공개 희귀 컬러사진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