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나무 처럼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남을 비판 하고 판단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힘들 때 포기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힘들 때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딱 들어맞는 것은
열쇠와 자물쇠 밖에 없다.
서로 조금씩 맞추며 사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무거운 짐이다.
惡을 견딜수 없는 사람은 결코 살아서 善을 볼 수 없다.
성난 말에 성난 말로 대꾸하지 마라
말다툼은 언제나 두 번째의 성난 말에서 비롯된다.
의인이란?
향나무처럼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뿜는 사람이다.
오늘도 우리는 다양한 많은 인연을 만나지요.
어떤 인연이든
서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 (知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