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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04:16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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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오늘도 幸福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삶을 이어가는

즐거운하루 되기를 所望합니다!

"할렐루야"

서양(西洋) 속담(俗談)에

 "흐르는 시냇물에서 돌들을 치워 버리면 

 그 냇물은 노래를 잃어버린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인생에 역경(逆境)과 고난(苦難)의 돌을 치워 버리면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없게 됩니다. 

'"할렐루야"'를 작곡(作曲)한 헨델은 
건강(健康)이 매우 나빠져 병(病)을 고치기 위해

재산(財産)을 모두 탕진(蕩盡)하고

그러고도 돈이 모자라서 남의 돈을 빌려 썼습니다. 
그리고 건강(健康)도 찾지 못했고 돈도 갚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반신불수(半身不隨)의 비참한 상태(狀態)로 

교도소(矯導所)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불행(不幸)했고 그러한 삶에 고통(苦痛)서러워했습니다. 

그러나 연주(演奏)를 듣던 왕도 일어섰다는 

불후의 명작 '할렐루야'를 작곡(作曲)한 곳은 

바로 이 교도소(矯導所)이었습니다.

불우의 명작(名作) "할렐루야" 를 작곡(作曲)한 

헨델이 호화스럽고 행복(幸福)한 위치에 있었다면

오늘날 전 세계적(世界的)으로 널리 알려진

헨델의 할렐루야를 작곡(作曲)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돈도 건강(健康)도 찾지 못하고 

비참한 교도소(矯導所)에 갇혀 있으면서 

얼마나 혼 심의 힘을 다해 열정(熱情)을 불살랐으면
"할렐루야"란 곡을 작곡(作曲) 했을까요,

저희들도 인생 살아가면서 

어떠한 고통(苦痛)과 역경(逆境)이 온 다해도 

실망(失望)하고 좌절(挫折)하고 쓰러지는 자가 아니라...
오뚝이처럼 그 역경(逆境)을 딛고 일어나

헨델처럼 제2의 인생을 창출(創出)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週末도 사랑하는 하루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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