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9726601.jpg 전문작가의 브롯치 전이 있습니다. 어제 지나는 길에 들렸죠.. 문득 마눌 생각이 나데요. 하나 샀죠. 써비스가 달라진건 불을 보듯 한데요 며칠이나 갈지 모르겠네요 ~ 강도가 쎄질까 겁나기도 하고요... 김세환 길가에 앉아서.. 총동창회소식의 동문소식으로 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