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회 김영애 입니다.
오늘밤 11시 sbs "기적의 오디션"에 한표 부탁 드리고자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손덕기" 로 현재 성균관대 불문과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저희 동기 손경만의 자제입니다.
손경만 동기는 현재 인도 지사에 나가 있어 바로 옆에서 응원해주지 못해
아버지의 빈 자리를 저희들이 채우고자 하는데 많이 모자랍니다.
그동안 수많은 어려운 과정을 뚫고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물론 실력이 출중한건 기본이지만 그걸로만 되는게 아니랍니다..
즉석 시청자 투표가 결정적으로 당락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쏘아 주세요. 손 덕 기 !
오늘밤 11시 SBS 기적의 오디션 꼭 보시고 주변에 가용한 핸드폰 모두 모아 응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방이 진행되는 중에 핸폰 문자로 수신란에 "#8282" 내용란에 "손덕기"를 쳐서 날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