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이길우 선사회 회장님과 17회 이근수 부회장님, 15회 김경애선배님 작품앞에서 5시부터 리셉션하실 준비를 .... 찾아가는 길이 어려워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전 작품이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