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 2014년 5월17일(토요일) 오후3시
곳 : 여의도중학교 멀티미디어실
참가명단 : 1st guitar : 김현수
2ndguitar : 이건우
Keyboard : 이종수
AltoSaxophone:허수창
Drum : 김은미
Bass Guitar:김태성
연주곡 : 메기의 추억
돌아와요 부산항에
아파트
선농게시판
1970.01.01 09:33
사대부고동문밴드 열네번째공연합니다!
조회 수 817 추천 수 0 댓글 6
歲寒然後 知松栢之...
어느 지독한 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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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목요일연습때는 메기의 추억과 돌아와요부산항에 두곡을 연습했어요. 메기의 추억은 수창이 형님이 평소에 즐겨연주하던곡이라 별어려움 없이 잘되었고 돌아와요 부산항에 역시 그동안 많은 연습을 했던 곡이라 어려움없이 합주가 가능했어요. 5월17일공연은 신나게 연주할수 있을것같은 좋은 예감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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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5월17일공연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을 했다. 일단 돌아와요 부산항에 연습을 철저히 했다. 다음주일은 리허설로 하기로 하고 한곡을 더 정하기로 했다. 오랫만에 네명의 멤버가 홍대에 있는 7090라이브홀에 가서 노래한곡씩 부르며 친목모임을 가졌다. 내가 편지를 먼저불렀고 수창이형이 돌아와요부산항에 종수형이Wonderful Tonight 건우형이 윤수일노래를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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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창이형,건우형,종수형과 넷이서 이번토요일공연을 위한 리허설을 했어요. 지난주에 연습한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오늘 연습한 젊은그대를 공연하기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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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의도중학교에서의 사대부고동문그룹사운드 연주는 완벽했어요.1등은 한국금융증권 그룹사운드가 차지했지만 동문그룹사운드가 2등을 차지했다고 생각이들정도로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특히 이강빈씨부부가 응원을 와주셔서 너무고마웠고요. 이강빈씨는 7월부터는 같이 연습할수 있을거라는 희소식도 들려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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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창형,건우형,종수형과 넷이서 합주연습을 열심히 했어요. 다음달 셋째토요일 여의도중학교에서의 공연을 위한 연습으로 리허설 기분으로 연습을 했는데 이제는 악보만 주면 완벽한 합주가 가능해서 가르치기가 훨씬 수월했으며 7월중으로 이강빈씨가 연습에 참여를 한다고 했으니까 동문밴드는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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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창형님과는 메기의 추억을 합주연습했고 건우형과 종수형과는 Green Field( Sung BY Brothers Four)를 아르페지오로 합주연습을 했어요. 종수형은 원래 리듬을 잘타니까 잘되고 있고 오늘은 건우형도 리듬을 타서 셋이서 기분좋게 웃어가면서 연습을 했다. 7월되면 이강빈ㅣ도 같이 연습을 하기로 했으니까 기대가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