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배려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입니다.이번 주일은 즐거운 설날과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가 함께 들어있네요. 오늘 아침편지는 어제 미주 평화신문에 실린 칼럼, '따뜻한 배려'로 대신합니다.따뜻한 봄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