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유명배우가 나오는 영화

by Tony(12) posted Mar 01, 2022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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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영어회화의 듣기를 배우려고 사람들이 벼라벼라별 학원들을 다 찾아 다니며 많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도

배운 결과는 별로 없다는 얘기들이다.  하고많은 유투브 챤넬을 통해 영화를 보며 쎗팅에서 속도를 조절해 가며

되풀이해 듣고 보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외국어를 잘알아 들으려면 그 문화를 이해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듣는 버릇도

그냥 영어로 듣는게 아니라 머리속에서 번역을 해가며 들으려고 하는 버릇도 안좋고.  말을 할때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나와서 살은 햇수가 거의 60년인데다가 백인들 속에서 오직 하나의 한국인으로 거의 현역시절을 보냈으니 오히려 요새

우리말 하기가 더 힘들때가 있기도 하다. 새로 생긴말도 많고, 줄임말도 많고 외국어와 잡탕이 된말들도 많고 하니 그렇지 않은가

한다.  여기서 볼때 이민자들중에 영어에 제일 뒤떨어지는 이민자들이 동포들인것 같다. 필리핀, 인도 사람들은 곧 익숙해지고 중국인들은

영어와 문법이 비슷하니 더 말하기가 쉬울테고. 왜인지 영어에 겁을 먹는것 같은 우리나라 사람들, 어려운 단어를 쓰려고 애쓰고 쉬운말을 쓰면

뭐 챙피한가? 언어의 목적은 의사 전달인데  실수를 설사 한번해서 부끄럽더라도 그럴때마다 한가지는 똑바로 배우게 되는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