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영어공부하기도 쉽고 배울점도 많고 어떤때는 삐뚜른길을 가려는 헛꿈를 꾸는것도 막아주고.
물론 만든 얘기들이지만 실제로 세상에 늘 많이 일어나는 일들을 묘사한것이다.
영어 가르치는 벼라별 학원에 돈드려가며 다닐게 아니라 이런것을 보면 all you need is little bit of
your time every day. caption을 영어로 틀어 놓고 play speed도 적당히 낮추어 시작을 하면 금방
익숙해질거다. 'YOU DON'T JUDGE THE BOOK BY THE COVER'
나는 해방후 군정청에 다니시던 아버지 덕분에 초등학교때 기본 영어 회화는 했고 커서는 아마츄어
무선기술사(1급 면허증 번호 2번) 로 먼나라의 동호인들과 통화하며 그나라의 말들도 배웠고 중, 고교
때는 펜팔도 무척이나 했다. 60년대 중반에 해외로 나갈때는 영어 통화에는 아무 불편이 없었다. 더군다나
통신계통에서 일을 했으니. 중학교때 영어를 가르치신 김옥순, 김교준, 고교때는 손재석 선생님들께 반듯한
영어를 배우게 해주신데 대해 무한의 감사를 드리고 잊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