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학상 응모작품

by 김은호 posted Sep 30, 2021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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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형완 2021.10.15 15:04
    "모래알처럼 구멍 난 신발을 빠져나간 청춘"을 보낸 우리 시대의 신발 수출 세일즈 맨이 이제 자연으로 돌아와 스멀스멀 나오는 시상을 잘 엮어 풀어낸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잔잔한 웃음이 지어집니다
  • 김원수 2021.10.16 12:15
    김은호 시인의 작품은 현재 속에서 과거를 되살려 전체를 통합시킴으로써 독자들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감동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