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스스로 우러 나서 하는일들. 새로 이민 온 사람들은 종종 이런말들을 한다.
봉사활동하는 이들을 보고 바보라는듯이 "그래서 뭐가 생기는데?" 자기에게 이득이
없는일을 해서 뭘하느냐는 뜻 같은데 해 보지않으니 알수가 있나. 스스로 주는이들은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다고 심리학자들은 말한다.
http://animalmozo.com/2015/11/24/27-animals-that-people-did-amazing-things-for-17-made-me-lose-it-2/?utm_source=yahoo&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humankindness6
곤경에 빠져 생사지경에 있는 미미한 짐승을 위험을 무릅쓰고 구해 주는 사람이 행복할까?
나 몰라라 하고 외면하며 지나치는 사람의 마음이 즐겁고 행복할까? 너무 자기 이해관계를 따지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하다는 말을 주말에 유명한 심리학자로 부터 들었는데 맞는 말 같다.
할일은 꼭하고, 될수록 빨리 잊을일은 잊고, 하면 안되는 도리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말고
줏대 없이 사는 사람이 있다면 제일 불쌍하고 마음의 평화가 없는 사람이 아닐까?
월초에 지나간 어머니날에 준 카드를 도루 내 밀며 내년에 또 쓰라기에 "아니, 당신 이걸 recycle 하라고?" "내년엔 내가 이 카드 기억을 못 할테니까, 또 주면 되잖아?" "그럼 뭐 치매라로 걸린다는거야?, 안 돼, 당장 여기다 날짜를 써 놓아야 되겠네" 그러고 말았지요. Aloe Vera는 종류가 많아 멕시코 특유의 Tequila, 백주를 만드는 종류 부터 일반 집에서 기르는 것은 공기 청정에 좋고 어데 데었을때 wh금 짤라 그 즙으로 덴곳을 문질러도 되고 그 쥬스는 알칼리성으로 건강에 좋답니다.
그럼, 다가 오는 더위에 건강 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