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서는 많은 동문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누구나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심사위원님들의 요청과 위원장님의 승락으로 선농사이버 문학상 심사를 11월 5일(토)까지로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주옥같은 작품들을 읽으시고 추천도장을 찍어주세요.
아래 `지금 심사위원실로 가기`(선농문학상 추천게시판)를 클릭하세요.
동문여러분, 작가와 주변분들은 여러분의 한표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11월 5일까지인 기회를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심사위원실에 가셔서 응원하고 격려하시고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심사위원실로 가기
주옥같은 작품들을 읽으시고 추천도장을 찍어주세요.
아래 `지금 심사위원실로 가기`(선농문학상 추천게시판)를 클릭하세요.
동문여러분, 작가와 주변분들은 여러분의 한표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11월 5일까지인 기회를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심사위원실에 가셔서 응원하고 격려하시고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심사위원실로 가기
지금도 분명히 쓰여 있어서 그리 알고들 있는데
그럼 일주일을 연기 하셨습니까 ??
그렇다면 본 안내 란에 그런 내용을 추가하셔야 우리도 그리 알고
차질 없이 안내하지 않겠습니까?? 바쁘시더라도 빠른 선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