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김주한 동문의 사회로 선농음악제 발대식은 선포 되었습니다.
고문이신 7회 정원삼 선배님
음악은 만인을 통합할수있는 인생의 지름길 입니다.
아름다운 화음의 절묘한 소리는 우리들의 정서를
한곳으로 화합하는 큰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사이 하나된
천하부고인의 긍지를 발견하고, 재 충전할수 있는
동력의 기틀로 삼아봅시다.
활력있는 인생의 출발점에선 여러분들의 힘은
천하부고의 힘으로 아우를 것입니다.
총 지휘를 맡아 수고할 윤상열 지휘자
선농 음악제 단장의 막중한 책임을 맡아 동문의 각오는 확고하다
` 우리는 선택되어 이 자리에 왔습니다. 사대부고의 영광을 위해`
우리 13회가 주 동력으로 참가하게될 선농 음악제는 봉사와 참여의 마음을
1순위에두고 모두 사랑의 화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동기들의 저력과 사랑의 힘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작곡가로도 활동하고있는 정규현 동문이 감사의 직책으로 봉사합니다.
두 총무님 최남석(19), 노희숙(26)
17회 신현창 후배가 홍보를 ..약사회관에서의 강당이용도 주선해주고,
옆의 김용언 동문이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