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은사님, 선배님 그리고 同門후배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4. 10. 1
「울타리 마주한 붉은감은 떫은맛이 들었고
맨드라미 접시꽃은 빠알간 물이 들어, 머지않은 날
한 살이 더 먹는 우리는 이 가을에 무슨 물이 들을란가?」
- ‘이 가을에...’ 윤부현 -
한가위 둥근달이 기울어 은행잎 떨어지는 가을입니다.
한더위가 가신 9月에는 두 가지 체육행사가 있었습니다.
30回 (회장 장세준) 졸업생이 주도하는 금년들어 네번째의 ‘30期代 체육행사’에서
동창회의 未來와 希望을 보았습니다.
30代라해서 얼핏 나이 30代로 짐작했었는데 사실은 모두들 40대를 훌쩍 넘긴
중년신사 숙녀들과, 가족들의 가을맞이 모교잔치였습니다. 함께한 二世들의
천진무구한 표정에서 우리 가족들의 옛 모습을 떠올려 보기도 했습니다.
‘Sports’는 그 집단의 응집력과 단합의 척도...!
지난 9月 22日의 총동창회와 청구회(회장 이남구)가 함께 어울렸던 30여개 Team의
120여명, 제1회 Golf大會의 성황은 5回선배기수부터 36回期까지의 혼성 열전에서
우리 동창회의 새로운 모습에 단합된 友情의 章을 열었다고 사려됩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가을하늘과 청명한 대기 속에
New Springvill C.C (15회 정승소 회장)에서의 각 기수에 자부심이 걸렸던
그 날의 열기는 아마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며
10回, 30回, 50回, 回를 거듭하는 동안 화목과 친화의 한마당으로 뜨겁게 승화될 것입니다.
10月의 가을행사인 기우회 (회장 김봉환) 행사와, 11月 예선과 12月 본선의 각기수별
‘합창경연대회’를 통하여 우리 동창회의 발전과 중흥에 밑거름이 되어주시고
모든 후원과 찬조의 뜻을 모아주신 선,후배 동문 모든 분에게 심심한 감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11回 김성중 선배님(300만원)과 20回 정범순 동문(100만원)의
추가 기금찬조에 용기 백배 하겠습니다.
수확과 결실의 계절에 同門 모두의 행운과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總同窓會長
金 武 一 올림
제1회 동창회장배 골프대회 결과
1.일 시: 2004년 9월 22일(수) 오전11시 개회
2.장 소: 뉴 스프링빌 CC.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두미리 76번지 )
3.참석자: 120명 전원 참석
4.게임방법: 총 30팀 출전(기별대표 25팀, 본부 및 청구회 5팀)
단체전(기별 4인 1팀 - 여자 1인 포함) 및 개인전
5.평가방법
1)단체전 : 출전 4인중 베스트 스코아 성적 3인 합산 - 동점일 경우 최저 타수자 팀 우선
2)개인전: 동타일 경우 선배기수 우선, 시상은 겹치지 않게 함
6. 진행방법: 오전 11시 41분부터 7분 간격으로 4인 1조 남녀 구분하여 몰블랑,
알프스코스 동시 출발
7.시 상
1) 단 체 상
․ 우 승: 23회(김재영 박흥식 이규용 정복숙)
- 단체 우승컵, 상금 100만원, 개인 트로피 4개 및 부상
․ 준우승: 17회(김종국 유선구 최승우 김시옥) - 상금 50만원 및 부상
․ 3 위: 27회(권석철 김성우 고경석 강성덕) - 상금 30만원 및 부상
․ 장려상: 19회(강경훈 김신규 호기영 조정숙) - 상금 20만원 및 부상
2)개인상 (남, 여)
․ 메달리스트 : 김성우(27회), 장재숙(26회) - 트로피 및 부상
․ 니어리스트 : 목요상(7회), 양은숙(11회) - 부상
․ 롱 게스트 : 박세환(30회), 최영귀(24회) - 부상
․ 행 운 상 : 이종수(14회), 이정옥(36회) - 부상
3) 참 가 상 : 참가자 전원 옥돔세트, 치약 칫솔세트
8.찬조자 명단
․ 신현태(5회) 골프공 6박스 ․ 김동연(9회) 브렌닥스 치약(120박스)
․ 이흥배(9회) 50만원 ․ 김무일(13회) 100만원, 우승컵(100만원)
․ 이석호(13회) 골프공 14박스 ․ 박찬용(16회) 델시가방(2개)
․ 손창욱(16회) 게르마늄 마스크팩(20점) ․ 이효숙(16회) 자연모칫솔 (120세트)
․ 조동환(16회) 침구세트 (50만원권 2매) ․ 허옥희(16회) 건오징어 세트(10상자)
․˙정인모(25회) 골프공 5박스 ․ 총동창회 200만원
․ 13회 동창회 50만원 ․13회 골프회 50만원
․15회 동창회 300만원( 정승소 100, 이남구 50, 이정복 50, 김홍중 50, 장규식 50)
2004. 10. 1
「울타리 마주한 붉은감은 떫은맛이 들었고
맨드라미 접시꽃은 빠알간 물이 들어, 머지않은 날
한 살이 더 먹는 우리는 이 가을에 무슨 물이 들을란가?」
- ‘이 가을에...’ 윤부현 -
한가위 둥근달이 기울어 은행잎 떨어지는 가을입니다.
한더위가 가신 9月에는 두 가지 체육행사가 있었습니다.
30回 (회장 장세준) 졸업생이 주도하는 금년들어 네번째의 ‘30期代 체육행사’에서
동창회의 未來와 希望을 보았습니다.
30代라해서 얼핏 나이 30代로 짐작했었는데 사실은 모두들 40대를 훌쩍 넘긴
중년신사 숙녀들과, 가족들의 가을맞이 모교잔치였습니다. 함께한 二世들의
천진무구한 표정에서 우리 가족들의 옛 모습을 떠올려 보기도 했습니다.
‘Sports’는 그 집단의 응집력과 단합의 척도...!
지난 9月 22日의 총동창회와 청구회(회장 이남구)가 함께 어울렸던 30여개 Team의
120여명, 제1회 Golf大會의 성황은 5回선배기수부터 36回期까지의 혼성 열전에서
우리 동창회의 새로운 모습에 단합된 友情의 章을 열었다고 사려됩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가을하늘과 청명한 대기 속에
New Springvill C.C (15회 정승소 회장)에서의 각 기수에 자부심이 걸렸던
그 날의 열기는 아마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며
10回, 30回, 50回, 回를 거듭하는 동안 화목과 친화의 한마당으로 뜨겁게 승화될 것입니다.
10月의 가을행사인 기우회 (회장 김봉환) 행사와, 11月 예선과 12月 본선의 각기수별
‘합창경연대회’를 통하여 우리 동창회의 발전과 중흥에 밑거름이 되어주시고
모든 후원과 찬조의 뜻을 모아주신 선,후배 동문 모든 분에게 심심한 감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11回 김성중 선배님(300만원)과 20回 정범순 동문(100만원)의
추가 기금찬조에 용기 백배 하겠습니다.
수확과 결실의 계절에 同門 모두의 행운과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總同窓會長
金 武 一 올림
제1회 동창회장배 골프대회 결과
1.일 시: 2004년 9월 22일(수) 오전11시 개회
2.장 소: 뉴 스프링빌 CC.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두미리 76번지 )
3.참석자: 120명 전원 참석
4.게임방법: 총 30팀 출전(기별대표 25팀, 본부 및 청구회 5팀)
단체전(기별 4인 1팀 - 여자 1인 포함) 및 개인전
5.평가방법
1)단체전 : 출전 4인중 베스트 스코아 성적 3인 합산 - 동점일 경우 최저 타수자 팀 우선
2)개인전: 동타일 경우 선배기수 우선, 시상은 겹치지 않게 함
6. 진행방법: 오전 11시 41분부터 7분 간격으로 4인 1조 남녀 구분하여 몰블랑,
알프스코스 동시 출발
7.시 상
1) 단 체 상
․ 우 승: 23회(김재영 박흥식 이규용 정복숙)
- 단체 우승컵, 상금 100만원, 개인 트로피 4개 및 부상
․ 준우승: 17회(김종국 유선구 최승우 김시옥) - 상금 50만원 및 부상
․ 3 위: 27회(권석철 김성우 고경석 강성덕) - 상금 30만원 및 부상
․ 장려상: 19회(강경훈 김신규 호기영 조정숙) - 상금 20만원 및 부상
2)개인상 (남, 여)
․ 메달리스트 : 김성우(27회), 장재숙(26회) - 트로피 및 부상
․ 니어리스트 : 목요상(7회), 양은숙(11회) - 부상
․ 롱 게스트 : 박세환(30회), 최영귀(24회) - 부상
․ 행 운 상 : 이종수(14회), 이정옥(36회) - 부상
3) 참 가 상 : 참가자 전원 옥돔세트, 치약 칫솔세트
8.찬조자 명단
․ 신현태(5회) 골프공 6박스 ․ 김동연(9회) 브렌닥스 치약(120박스)
․ 이흥배(9회) 50만원 ․ 김무일(13회) 100만원, 우승컵(100만원)
․ 이석호(13회) 골프공 14박스 ․ 박찬용(16회) 델시가방(2개)
․ 손창욱(16회) 게르마늄 마스크팩(20점) ․ 이효숙(16회) 자연모칫솔 (120세트)
․ 조동환(16회) 침구세트 (50만원권 2매) ․ 허옥희(16회) 건오징어 세트(10상자)
․˙정인모(25회) 골프공 5박스 ․ 총동창회 200만원
․ 13회 동창회 50만원 ․13회 골프회 50만원
․15회 동창회 300만원( 정승소 100, 이남구 50, 이정복 50, 김홍중 50, 장규식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