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민 동문 부군께서 2021년 6월 12일 하느님 부름을 받고 소천하셨습니다.
강석민 동문의 간곡한 부탁으로 뒤늦게 고인의 소식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발인은 6월 14일에 가족과 교우들의 애도 속에 천주교 묘지에 잘 모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석민 동문 부군께서 2021년 6월 12일 하느님 부름을 받고 소천하셨습니다.
강석민 동문의 간곡한 부탁으로 뒤늦게 고인의 소식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발인은 6월 14일에 가족과 교우들의 애도 속에 천주교 묘지에 잘 모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