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22일 주주총회를 열고 조동근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조 교수는 지난 2016년부터 삼성화재 사외이사, 2017년부터 감사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재선임으로 조 교수는 2022년까지 3년간 삼성화재의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을 맡게 됩니다.
삼성화재의 사외이사는 조 교수, 박대동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 박세민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성진 전 조달청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감사위원은 김 전 조달청장을 제외한 3명의 사외이사가 맡고 있습니다.
출처:sbs 정지환 기자(stopo@sbs.co.kr)
조 교수는 지난 2016년부터 삼성화재 사외이사, 2017년부터 감사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재선임으로 조 교수는 2022년까지 3년간 삼성화재의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을 맡게 됩니다.
삼성화재의 사외이사는 조 교수, 박대동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 박세민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성진 전 조달청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감사위원은 김 전 조달청장을 제외한 3명의 사외이사가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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