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익(13회) 대한 의학회 '명예의 전당' 헌액

by 사무처 posted Aug 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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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익 동창은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대한의학회의 ''명예의전당' 에  101번째로 헌액되었습니다

'명예의전당'은 우리나라에  현대의학이 도입된 이래로 의학의 각분야 발전에서 핵심역할을 한 의학자들을 기리기위하여

의학전문학회들의 연합체인 대한의학회가
2008년부터 매년 5명 내외 의학자들을 선정하여 헌액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초의
병리학자인 윤일선교수를 비롯하여 100여명 의학자들이 헌액되었습니다.

헌액되신 분들 중에서 상당수는 이미 고인이되셨고 헌재 40여분만이
 생존해있습니다
헌정식은 6월 30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하여 10월2일로 연기되었다

 

출처: 대한의학회 e-newsletter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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