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홍(11회) 소설집
'어둔 세월의 저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시대의 아픔 트라우마를 겪으면서
받은 상처를 나름대로 투시하고 반추해서 써 낸
문학작품이다.
이 작품을 아들 세대에게는 유언장처럼 남겨
교훈 삼기를 바라며, 다음 세대 젊은이들에게는
이 땅에서 진정한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를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작가의 말
어둔 세월의 저편
임진강의 봄
제주도 연정 Ⅱ
5ㆍ18 나그네
고향의 서정
촛불 광장
구도자(求道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