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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산악회(산악회 회장 이근흥)가 정식으로 출범해서 2008년을 시작하며 첫 산행을 불암산으로 다녀왔다.
바위로 이뤄진 산 정상을 오르며 여자동창들의 비명소리가 거대한 바위산을 가를 기세였으나
밀고 당겨주며 안전하게 산행을 마친 우리들은 친구라는 울타리 안에서 꾸밈없이 웃을 수가 있었다.
2월에는 소백산으로 눈꽃 소풍을 간다.
34회 산악회(산악회 회장 이근흥)가 정식으로 출범해서 2008년을 시작하며 첫 산행을 불암산으로 다녀왔다.
바위로 이뤄진 산 정상을 오르며 여자동창들의 비명소리가 거대한 바위산을 가를 기세였으나
밀고 당겨주며 안전하게 산행을 마친 우리들은 친구라는 울타리 안에서 꾸밈없이 웃을 수가 있었다.
2월에는 소백산으로 눈꽃 소풍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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