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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3일(목) 3회 동기회(회장:노경환)는 광화문에 위치한 '더 부페' 레스토랑에서
20여명의 남녀동기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송년회를 가졌다.
성기학(17회) 총동창회장은 이자리를 방문하여
동창모임을 정기적으로 갖는 첫 기수인 3회 선배님들을 위해
연회를 베풀고 준비한 선물을 증정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성회장의 외숙모인 3회 박종희동문과
동창회장을 역임한 조동원고문이 참석하여 박수를 받았다.
한편 3회 노경환 회장과 김태희회장은
년말 바쁜일정을 쪼개어 3회 송년회를 함께한
성기학(17회) 동창회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3회 동기생들은 모처럼 가진 남녀합동 모임으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송년회를 치루고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며 건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