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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장마가 지나고 휴가철을 앞두고 갖는 7월 정모에 많은 친구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민윤식회장님의 끝없는 구애의 메시지와 영대의 일주일간의 댓글이벤트도 모임에 활력을 주었답니다.
강남모임 담당 제철이의 장소섭외로 강남시장 옆 [우미정]에서 23명의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선약과 일 때문에 몇몇 친구들의 불참이 아쉽기도 했지만 민회장님식 권주구호 외치기로 37기는 한마음이 되기도 했습니다.
지루한 장마가 지나고 휴가철을 앞두고 갖는 7월 정모에 많은 친구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민윤식회장님의 끝없는 구애의 메시지와 영대의 일주일간의 댓글이벤트도 모임에 활력을 주었답니다.
강남모임 담당 제철이의 장소섭외로 강남시장 옆 [우미정]에서 23명의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선약과 일 때문에 몇몇 친구들의 불참이 아쉽기도 했지만 민회장님식 권주구호 외치기로 37기는 한마음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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