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아는 후배 얼굴 하나도 없네? 그래서 찬찬히 보니, 서울의 8회정기총회. 이곳 남가주의 8회 후배들 얼굴은 거의 다 아는데... 이상하다 했지요.
그런데 국내외의 8회의 저력은 대단합디다. 2009년에 졸업53주년을 기념해서 미국과 한국에서 두번의 큰 행사를 개최했는데, 그 정경을 아예 회보집 책자로 만들어서 두번에 걸쳐서 간행했습니다. 첫번것은 2009년 5월 발간, 이름하여 '서울사대부고제8회동창회 53주년기념 동창회보'그리고 발행인은 동창회장 손근수 및 LA부미회 회장 윤재명.
두번째것은 2009년 11월 간행의 '졸업53주년기념 특집화보'
두꺼운 모조지에 전면이 컬러 인쇄. 그 비용만 해도 대단했을겝니다.
나는 다행히 당시 이곳 8회 회장 윤재명동문이 일부러 1부씩 남겨서 건네줘서 지금껏 귀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정력이 항상 넘치는 8회동창회 만만세!
그런데 국내외의 8회의 저력은 대단합디다. 2009년에 졸업53주년을 기념해서 미국과 한국에서 두번의 큰 행사를 개최했는데, 그 정경을 아예 회보집 책자로 만들어서 두번에 걸쳐서 간행했습니다. 첫번것은 2009년 5월 발간, 이름하여 '서울사대부고제8회동창회 53주년기념 동창회보'그리고 발행인은 동창회장 손근수 및 LA부미회 회장 윤재명.
두번째것은 2009년 11월 간행의 '졸업53주년기념 특집화보'
두꺼운 모조지에 전면이 컬러 인쇄. 그 비용만 해도 대단했을겝니다.
나는 다행히 당시 이곳 8회 회장 윤재명동문이 일부러 1부씩 남겨서 건네줘서 지금껏 귀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정력이 항상 넘치는 8회동창회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