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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5일 발족한, 남가주에 거주하는 26회 이후 동문들의 모임인 <다원회>가 다음과 같이 2014년도 제 2차 모임을 갖습니다.


 


9월 20일 오후 5시


JJ Grand Hotel


620 S. Harvard Blvd., Los Angeles, CA 90005


 


이 날 남가주에 거주하는 26회 이후 동문들의 스마트 폰등을 통한  연락망 (Network) 구축과   특별 세미나 "비즈니스 론의 이용 방법과 재정계획"에 대한 주제 발표 및 Q & A 시간도 있을 예정입니다.


주제 강사에는 김(예)영자 (22회, BBCN Bank NW 지점장) 동문.


 


다원회 회원 모두 필히 참석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연락   강태완(31회)  (213)550-7981  sbu1004@yahoo.co.kr


         이충호(32회)  (323)806-6078  annabelle926@gmail.com


         조남중(34회)  (213)210-8435  1007114@naver.com


        


 


 


 


 

  • warnerklee 2014.08.20 00:00
    26회이후동문..그런데 26회이면 이미 환갑을 목전에 둔 나이입니다. 예컨대 다원회를 이끄는 강태완회장 31회라지만 50대중반의 장년입니다.
    1969년에 동창회 창립을 거사했던 주역의 한사람인 나도 그때에는 겨우 30대 중반이었습니다. 노후화 해가는 우리 동창회의 주력을 젊은 세대로 옮기고, 또 동시에 소원되고 소외되는 조짐조차 보이는 70세 이상 늙은이들만의 조촐한 모임 한줄기회를 2009년에 창립했던 주역의 한사람이었던 그때의 나의 나이가 이미 70대 중반... 다행히 늙은이들의 모임이 잘 이어져 나가 올해 6번째 모임을 지난 6월에 가졌습니다.
    이젠 우리 동창회의 중심이 되고 주역이 될 동문들이 바로 이 '다원회' 회원 여러분임을 인식하시고 다원회 자체가 우리 동창회 핵을 이루는 모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 마지 않습니다.
    만80이 된 이 선배가 아직도 이리 호령(?)을 하고 더우기 최고선배 되시는 1회 류문기선배님도 형수님을 모시고 매주 황요일 '선농합창단' 연습장에 나타나시는데...
    다원회를 이끄시는 강태완 회장님. 가일층 분투하셔서 '강태완 동창회장'이 취임하는날에는 그야말로 1,000명을 옹호하는 크나 큰 동창회로 이끌어 주는 날... 아마도 우리 원로들 그날까지 악착같이 건강을 챙겨서 그 축전에 참가 할 것 입니다.
  • yun24 2014.08.20 00:00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했으니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가일층 분투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애정어린 격려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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