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동창회는 졸업 60주년 동창회보 100호 발간 기념으로
66명의 글을 모아 345페이지의 수필집 <우리들의 이야기> 8호를 발간했다.
8호에는 제17대 총동창회장을 지낸 김필규 동문이
삼성 이건희 회장의 쾌유를 빌며
사대부고 레슬링반에서 인연을 맺은 이건희 후배와의 소회를 쓴 글이 담겨있다.
11회 동창회는 졸업 60주년 동창회보 100호 발간 기념으로
66명의 글을 모아 345페이지의 수필집 <우리들의 이야기> 8호를 발간했다.
8호에는 제17대 총동창회장을 지낸 김필규 동문이
삼성 이건희 회장의 쾌유를 빌며
사대부고 레슬링반에서 인연을 맺은 이건희 후배와의 소회를 쓴 글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