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 유대인이면서 크리스챤이 된 노인 한분이 계신다.
그분 유대인 어머니는 어릴적 늘 침례교회 앞을 지날 때마다, Jesus !! 하면서 길에 침을 뱉었다고 한다.
그게 너무 싫었고, 결국 두번째 이방인 남편과 침례교회를 나가면서,
지금은 크리스챤이 된 것이 너무 너무 행복하다고 하신다.
나와 같이 "Hevenu Shalom Alechem (שָׁלוֹם עֲלֵיכֶם)" 을 부르면서 우린 서로 친해졌다.
우리 아파트에 유대인이면서 크리스챤이 된 노인 한분이 계신다.
그분 유대인 어머니는 어릴적 늘 침례교회 앞을 지날 때마다, Jesus !! 하면서 길에 침을 뱉었다고 한다.
그게 너무 싫었고, 결국 두번째 이방인 남편과 침례교회를 나가면서,
지금은 크리스챤이 된 것이 너무 너무 행복하다고 하신다.
나와 같이 "Hevenu Shalom Alechem (שָׁלוֹם עֲלֵיכֶם)" 을 부르면서 우린 서로 친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