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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홈을 새롭게 꾸며주신 운영자님과 관여하신 모든분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꾸벅^^

    천신만고끝에 어찌어찌 들어온 맹워리도 애썻다고 해줘유^^

    으리으리한 새집에 대문을 찾지못해
    담을 몇바퀴나 돌앗나 몰것서유 ㅎ ㅎ
    (하여간 띨띨한건 알아줘야 혀~~)

    여기두 두들기구 저기두 밀어보구...
    혹 개구멍은 없나~~? 샅사치 살펴도보구...

    계속하다봉께 짜~~잔 하고 문이 열리면서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보았더냐가 되드구머뉴 ㅋ ㅋ

    칠월 초하루부터 시작이 좋구머뉴^^
    우리 모두
    저기 칠월의 들판에 한 송이 꽃되어 희망을 노래하자구유...

    띨띨한 맹워리가

    음악 : 썸머와인 (Summer Wine) - 뚜아에 무아
  • 윤준근 2004.07.01 00:00
    그림이 안떠서 수정하렸더니 비번이 틀린다네요...역시 삭제도 안되구...도와주세요 영자니~~임
  • 김일섭 2004.07.01 00:00
    힘들게 찾으셨고만요 누님~

    거시기 고생께나 하셨조 이 아우가 불찰임다. 어렵게 만들어서...

    자주 놀러오쇼셔
    집도 만드시고~

    큰집도 조금씩 수리할팅게 너무 채촉하지 마시쇼~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쇼셔 맹누님~
  • 이용분(7) 2004.07.01 00:00
    내도 어렵게 쓴글, 모란장날 이야기,

    "매번 예쁘고 고혹적인 그 자태에 반해서...(모란 장날)"
    을 올리자 마자 이런 "事變" 이 나서

    우선 이곳으로 끌고 나와 보았는데...
    넣은 사진이 이마빡이 천정에 치받쳐서 고치려 해도
    수정도 안되고....

    어찌 글은 떠져서 성공적인것 같은데,
    수정이 안되는 애로가 있군요.

    맹워리 아우님의 실패담이 그대로 내 얘기라서...
    더 설명이 필요 없을것 같고,

    재미 있는 글 ㅋㅋㅋ 웃으면서 잘 읽었어요.

    맹워리 아우님.
    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


  • 윤준근 2004.07.01 00:00
    그려유~~~애쓰셨시유. 이러면 됐지유? ^^

    그런데, 대문 못찾아 담을 도셨는데 맻바쿠나
    도셨는지 모르신다구유?
    아마 다섯 바쿠 반 도셨을끼구먼유.
  • 윤준근 2004.07.01 00:00
    선돌~?
    立石이라~?
    맨날 서 있기만 허슈~~?
    인기 많컷네 ㅋ ㅋ ㅋ
    후다닥~~~~~~~~~콰당~@#$%^&*

    넘어진김에 쉬어가구...쉬는김에 한마디만 더.
    곳간 지키기두 심에 겨운데 나보구 집을 또 지으라구유?
    맹월네 곳간을 누가 프레미엄 잔뜩 얹어서 산다면 모를까
    관 둬야것슈...

    용분이 언니도 저처럼 고생하셧어유?
    저만 멍충인가비다 하구 실망하던 참이어유
    선돌님이 너무 재촉하지 말라니께~~

    그리고 시님 다섯바쿠라니...
    아~~글씨 열번 돌앗다 안하요~~?

    모두들 건강한 칠월 보내시구유...안뇽히^^
  • 윤준근 2004.07.01 00:00
    舊홈에서는 태그가 자동으로 되었었는데...
    新홈에서는 html을 선택해야만 되는가봐요.
    고걸 모르고...
    걍 올렸으니 그림도 안보이고 노래도 먹통이고 그랬군요.

    한참을 애쓰다가 덜컥 열리니까 좋아가지구
    찬찬히 흝어보도않고...
    천방지축 내 잘못이 크오이다.

    계속 애써주쇼...선돌님^^
  • 윤준근 2004.07.01 00:00
    이상 하네요.여긴 분명 걍 들어와도 자동으로 모든게 뜨는데 로긴을 할라키면 안되요.이유가 뭔지..컴맹주제에 드나들라니 그런가 봅니다.ㅠㅠㅠㅠㅠ
  • 윤준근 2004.07.01 00:00
    성자님 오랜만입니다.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는 사람들(아노바사)에 올리신 글 잘 보았습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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