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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블로그
2005.04.26 00:00
오늘은 스무 나흗날 모란장날.( 다섯번째 이야기)
조회 수 55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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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에 침이 넘어갑니다. 삶의 향기가 앵무새의 날개 빛깔에 실려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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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후배님 !
내 컴이 고장이 나서....^^
전래로 내려 오던 나물들이
웰빙시대에 이르러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서
많이들 사가더군요.
봄나물은 보약이라 하니
좋은 나물들 많이 잡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