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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처럼 고달픈 서민 생활 시대에 , 별 걱정 없을듯한 사람들 조차 관계의 불만족에서 오는 심한 고통으로 탈출구를 찾는다고 고백한다…………….

<<<<<<< 현대인 심신 건강법 -자기치유- 균형 >>>>>>>>>>

현대인은 누구나 하나같이 모두 스트레스로 인한 심신의 불편함을 호소한다. 그런 스트레스 압박을 일찌기 이해해서 처리하지 않은 채로 장기간 누적되어 드디어 몸으로 나타나면 그제서야 해결수단을 강구하지만 또한 이미 심신의 힘이 딸려
치유가 느리다. 몇 개의 기본 운동으로 체력 강화를 병행한다.

또한 제아무리 몸을 단련해 왔다 해도, 마음의 횡포한 힘에는 도리가 없다.... 마음의 조악함은 아주 여러 모양으로 스며있어서 육체 안에, 생활 속에 그대로 그만의 왕국을 형성해가기 때문이다...

라자 요가는 이점에서 조금 더 깊은 통찰을 준다...
이런 모든 것이 관계에 대한 몰이해로인한 관리부족의 문제이다.. 나와 내면의 나 자신, 나와 물질/경제, 나와 파트너/가족, 친척, 친구, 나와 사회/직업 등등의 나와 신조/종교, 종교생활에서 조차 지고/신성/불성 등에서의
정확한 힘/조달을 주고 받는 연결이 없으면, 한낱 의례적이고 피상적 의존밖에는 더 이상의 조달이 없다.
이 모두가 관계의 부적절함이다...실로 모든 인간사는 관계=카마의 문제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벗어날 수 없고, 그렇게 된다 해도 인생자체는 또한 의미가 없어 진다. 관계는 행복의 수단인데 불행으로 되 버린 이유를 갈파하지 못해서
일 뿐이다.

여기서 첫 번째로 관계 속에 있으며 자기만의 시간적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 사실 방법 을 강구하는 시기쯤 되면 절로 혼자 시간 갖기의 태세가 이미 되어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확인해주지 않으면 도중에. 비축해 가던 에너지를 다 쏟아버리고 제자리로 가서 허덕이게 된다. 정신의 힘의 저장은 꾸준한 지속을 요한다. 또한 쌍방이 심신으로 견제된 거리감을 두고 지속해 갈 때 관계의 성장이 있다. 관계에서의
문제는 항시 상대에게 있기 보다는 우선 개개인 자신의 내면 만족의 결여에 있기 때문 이다. 디오게네스와 소크라테스에 비한다면 알렉산더와 크산티페적 성향은 끝없이 피로할 것이며 목청 높다.

밖에서 얻고 싶은 것이나 상대가 원하는 상품을 내가 스스로 만들어 파는 것이 관계이다. 고객에게 어찌탓을 한단 말인가
홀로 있는 즐거움은...단지 에너지 비축의 필요성이란 자강수단이다... 이것은 자기치유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그리고 물론 상대에게 좋은 것을 주기 위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시 현재 일상으로부터 떠나기 위해 여행, 취미 등을 즐기면서 자신에게 여유를 주는 것이다....매우 필요하고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런 여가생활 중이나 후에 조차 마음이 그대로라면 어찌 하겟는가.. 마음의 횡포에는 제아무리 좋은 육체도 못 당한다. 한 껏 천하장사도 자신에게 낙담하는 소식엔 모든 힘을 잃어 버리는 것과 같다… 하물며 지금껏 몰이해로 누적해온 분노심, 애착, 이기, 탐심, 정욕 등의 오악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마치 코코넛 껍질처럼 딱딱한 기질로 되 버린 때문이다..그것은 이미 내 마음속에존재하는 것이니 지구 끝으로 회피해 갖다 온들 소용없다..

앞의 오악에는 슬픔..좌절..은근한 미움, 시기, 은근한 침울함, 우울증 등이 미세하게 우리의 내면을 거미줄로 장악하고 있기 때문인데. 요새사람들은 그런 것이 통상적인 것처럼 알고 산다....

그래서 현대인은 누구나 다 조금씩 환자라고 한다. 실제 해부해보아도 거의 다 온몸에 염증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물질과 정신의 공해시대에서 오는 심신의 모든 부정한 재료의 필연적..결과이다. 그러니 건강이란 결국은 심신이 이런 것에 어찌 저항력을 기르는 가의 문제이다. 심신의 강인성.

거의 모든 병이 심인성이란 공표된 이론과 같이 아무리 좋은 영양으로도 최우선은 마음의 편안함을 먼저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그 후엔 아주 조금의 간결한 식사일수록 더욱 건강식이라고 한다….그만큼 내 소화의 과중함이 줄어들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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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더 깊은 내면의 자아에 대해서...라자 요가의 지식은 조금 더 명확하다...

1. 나의 내면=마음을 이해하는 법 2. 인생은 관계이다. 관계란 무엇인가 이 두 가지의 지식이 해결의 길을 열어준다..

우선 관계란 무엇인가...쉽게 파트너이건, 친구이건, 직장 동료이건 어떤 관계에서도 잘 살펴보면 거기엔 분명 좋은 궁합적인 필연성이 내재한다....즉 자신의 성격/재능과 반대/결여된 면이 채워지고 있는 경우가 거의 많다...그러면 그것이 아무리 힘든 경우조차, 내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관계들은 그 이면에 상호 호혜적인 필연성이 있음을 갈파할 수 있다... 즉 누구누구가 나를 아무리 괴롭힌다 해도 그 이면에는 분명 내가
성장해갈 교훈이나, 또는 도움이 되는 관계이다., (또는 조악한 경우라 해도)

그것 역시 내가 엮어놓은 회피 불가피한 결과로 없어지기 위해 오는 필연의 잔고이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좋게 마무리지어 좋은 결과를 획득해 놓아야만 한다...그러면 모든 것을 수용하는 여지가 생긴다...그래서 미운 자식에게 떡하나 더준다는 진리이다. 모르고도 인정한다는 지혜이다.

에를들어 역술가들은 그저 과거 형성해논 잔고만을 읽고 이러 이러 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인과의 타당성에 대한 이해가 없다...즉 회피 불가능 한 인연에도 분명 좋은 타당성이 있음을 이해하는 지식이 부족하다...(새옹지마)…그 면에서는 종교가 조금 더 좋게 풀려고 하지만 역시 인생사와 인간존 재의 형성에 한 간결 명확한 지식이 없이는 항시 모호함이 남는다.

너무 기대하지 않는다…
-우리 자신을 코코넛에 비유해 보면 쉽다.….모든 이의 외면성이 가지는 긴장되고 단단한 성질의 외피 안에는 내면의 부드럽고 달콤한 수액이 마음속에 내재한다.
평화, 순수, 사랑, 행복의 본성이다.……현대인이 완벽하지 못하듯, 즉 내면성의 좋은 측면을 개발할 여유가 없는 현대인에게 관계 속에서 서로의 강약 점이 부디치게 되고 껍질이
단단할수록 더 상처를 입고, 약자의 방어벽은 더욱 단단해진다..

마음의 그런 경직은 곧 몸조차도 굳어지게 한다. 심인성.
여기서 라자 요가는 지금은 잊엇지만 분명 지니고 있는 코코넛 내면의 자신의 달콤한 본성에 연결 접근하는 쉬운 지식을 연습한다. 순수함과 사랑스러움, 평화롭고 행복한 넥타의 본성. . 원인은 바로 이 본성을 망각함이다. 끄덥는 자각,확언의 연습이다.

간혹 분노하거나 너무 냉정한 기질이 있을 경우, 모든 부조리 한 것에 화내고/ 냉정한 것이 당연한 듯 보이지만. 분노는 그만큼 내 안의 넓고 넓은 아량의 다정함을 잠시 잊고 즉각 반응하는 습관으로 만들어진 딱딱해진 껍질일 뿐이다..안에 것은 밖으로 나오게 마련이다.
이렇게 우리를 긴장으로 억압하고 있는 것은 우리 신체의 내장 장기기관 홀몬 분비에 직접적인 손상을 가져온다... 장기적으로 만성 징후를 형성한다.

화냄으로 심장 혈기가 솟아 붉게 되고
애착으로 애간장/췌장이 타면 노랗게 되 버리며
탐욕으로 위장/췌장이 누렇게 뜨고
정욕적이면 신장약화로 검게 변하며
이기심/시기 - 폐(상실의 슬픔)/대장이 하얗게 얼굴색을 변케 한다.

우리는 개성에 따라 이러한 약점들을 모두 조금씩 공통으로 지니고 있다...그러나 또한 반면 그 반대의 기질이 변모해갈 자신의 본래 개성이거나 특질 임도 알아야 한다...

분노=다정 애착-초연 탐욕-관대 정욕-순수사랑. 이기/편협-이타/대범/겸허

그 이유는 단지 외부적인 시야로 자신을 관리해온 탓이다...즉 코코넛 내부의 달쿰한 수액을 잊고 서로 사소한 것으로 찌르고 질리고 외피를 단단하게 무장하며 살고 있다. 그 단단함에 튕겨지는 이는 받는 이만큼이나 상처입게 마련이다...
우선 여기서 이해할 점은 그 어떤 경우에도 나의 불편한 상태는 내가 만들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내가 처리할 나의 소유물이다. 이유가 무슨 소용인가. 책임을 알고 스스로를 치유해 주어야 한다...러면 오히려 그 모든 대상은 나의 스파링 상대일 뿐이다.일류선수가 되고 싶다면 감사할 중요한 상대들이다..
과감히 자신을 돌본다. 명상은 적극적이고 순수한 자화자찬에서 시작한다. 그러면 자기 존경 그리고 자아 고양감 까지를 즐기게 된다.우리는 사실 부지불식간에 조금식은 그렇게 하면서 자신을 유지해가고 있기는 하다. 그런데 그것이 좀 외적인 경우가 많다. 8 불출 등등.

그런 것은 일시적이다. 항시 변화 가능하다....
좀더 불변의 영속적인 내 것에로 향해야한다.
순수한 자아 존경이란 바로 자아 존립 의 바탕이다. 그래서 명상은 실질 적이다.. 라자 요가에서는 적극 적으로 내면의 자산인, 재능, 미덕, 특질, 힘들, 이런 것은 항시 유용해서 활용할 수 있는 힘들이다...나를 즐겁게 하고 만족 케 할 수 있고 무한대로 증가 해 갈수 있으며 절대 잃지 않을 힘들이다... 즉 내면의 순수, 사랑, 행복감에 대한 끝없는 확인, 확언, 주장을..누적해가는 내면 자산의 저장고...그것이 커갈수록 외적인 모든 것은 자동으로 최고의 관리가 이루어 진다...이것이 역사 초기의 낙원에서 완전 인간들의 인생사=경영이었다...인생자체가 하나의 끝없는 행복의 누림...라자 요가는 지금
이것을 준비 교육으로 획득하게 한다...우리는 이런 짧은 독서 시간에 조차 자주 잠시동안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나는 본래 순수, 행복이다...나는 몸이 아닌 온전한 정신이다.. 나는 좋은 생각의 실체일 뿐이다...나는 지금 고요속에서 평화롭다" 라고 되뇌어 본다. 느껴본다. 말은 힘아다. 경험이 온다. 아니면 고요속에서 단지 밝은 빛에 머무는 것도 매우 긍정적인 체험을 준다. 생각/말은 그림/영상이며, 체험이 오는 힘이다. 유일한 힘이다. 물질,체력등
외적인 힘이 있어도, 그 사용권은 마음속에 있다. 관리 소홀로 치매가 되는 순간 모든게 정지된다.

과감히 끈질기게 자주 몇초의 순간이라도 나 자신을 돌보아 간다... 나를 충전한 후엔 모든 일이 있는 그대로도 더 잘될 것이다라고. 주인 따라 가는 것이 일이니까. 일이나 행동을 느리게 하는 것도 명상적이다. 피로 없이 더 탄탄하고 지속적일 수 있다. 자신에게 느긋하게 여유를 행사하면 남에게도 여유를 주게 되며 이것이 관계를 다스리는 데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면 나쁜 일조차, 배우기 위한 도전으로 즐기게 된다..
즉 최고의 나를 행동하기 위한 배역인 것이다.
자신의 능력, 존엄을 최대 활용하는 기회이다.
인간은 생활의 모든 것을 즐거워 할 존엄성이 있는데 우리는 이런 배역을 잘 할 수 있는 내면성을 쌓아가지 않은 것 뿐이다. 배우 이론은 라자 요가에서 가르치는 중요한 요점이기도 하다. 인생 무대, 배우, 각본을 이해하고 조금의 연습 후엔 최고역할이 마치 일상사처럼 쉬울 뿐이다.
........
그렇게 해서 진주보석이 만들어 진다..
조갑지 안쪽의 인간의 그 부드러운 본성에 작은 상흔이 생겻을 때, 조개는 그 상흔을 끄덥시 쓰다듬다 보니 진주로 자라갓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진주는 바로 우리내면의 미덕을 쓰다듬어 생긴 고고한 광채 때문에 아주 신비하고 값진 보석이다. 인간의 미덕은 진주보다 더 영원한 보석의 가치를 지닌다.
언제나 사용해서 모든 이의 상흔을 치유해줄 수 있을 테니...무한대로...벌어들이는 가치이다...
실로 모든 물질적인 가치도/획득도 실은 자신의 미덕의 실현에 불과하다..아무리 혼탁한 사회라 하더라도 아무도 다 잃게 될 악덕의 사기군과는 절대 거래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경영 일테니...회사는 경영이고 사람관리는 정신관리이며 그것은 내면성의 함양이다.

실로 모든 물질적인 가치나 획득은 사실 자신의 미덕의 실현에 불과하다. 아무리 혼탁한 사회라 하더라도 아무도 다 잃게 될 악덕의 사기군과는 거래하지 않는 것이 경영이니까. 회사는 경영이고 사람관리는 정신관리이며 그것은 내면성의 함양이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욘사마의 섬세한 외모가 지닌 부드러움은 3조원의 실질가치를 창조한다.
단지 외모만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 스타들은 이 시대의 상징. 별과 같은 순수의 상징. 수명이 문제라도. 그런 순수의 가치를 쉽게 실제로 환산하는 가치를 보여준다.
욘사마 때문에 모든 이가 미덕의 물심 양면의 힘을 쉽게 안다. 그런 것은 고전에도 얼마든지 있다. 소공녀, 백설공주,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들은 모든 외적 난관에도 끈임없이, 존엄한 자아 존경심을 지탱해서 실적을 거둔 모델들이다.

별로 문제가 없는 외국회사 ceo는 일에서 오는 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한다. 모법적인 가정인데도, 그가 현재에 직면하며 견딜수 있는 것은 가정에서나 일에서나 자신에게
조금 거리를 두는 여유가 도움된다. 내면의 고요와 평온함을 저장해 가는 것이 외부의 억압을 직면해 가는 힘이다.
그런 부드러움을 저장해 갈때, 외부와의 거리감의 여유가 생기고, 역할로의 게임이 생긴다
어차피 있는 능력으로 최선의 역할을 하는 것 뿐이다. 의상을 벗고 지켜보며 다음날 더낳은 도전에 출근이 즐겁게 된다. 삶이 즐거움으로 전환된다.

명상은 시선의 휴식이다. 두 눈도 물론이지만, 마음의 부드러움이다...미덕을 보는 시선이다..
마음속에 항시 휴식할 수 있는 공간. 나만의 아름다운 꿈의 정원을 지닌다...그곳에서 지내며 항시 조금식 치장해 갈수록, 어드 땐가 그 아름다움에 취하고, 되어버려,
내 아름다운 사람들을 그곳에 오게 하고 싶어진다....그 상태에선, 그 누구도, 아마도 가장 소원하거나 섭섭하거나, 젤로 미운 사람부터 오게 하고 싶을 지도 모른다.

그가 그곳을 가장 필요로 할 테니... 명상은 바로 두 눈을 뜬 채로 세상에는 하얀 휘장을 드리우고 상상의 궁전에로 시선을 옮겨감이다....나만의 작은 공간에서...멈추어 앉아...나 자신에게 최고의 향락을 주어 휴식케 한다.. 지금처럼 작은 글을 읽는 중에서도 잠시 멈추는 연습이다..
'
""""....나는 순수한 생각의 존재...그 순수의 부드러운 광채에서 밝은 파동만이 흘러나온다..
.내 생각의 작은 별은..온통 밝은 빛이 흐른다....나의 전신에서 은은히 퍼져가는 그 빛의 가벼운 파동을 느낀다..
그 작은 의식이 불꽃이 실로 이 거대한 내 몸의 주인이구나....그런 생각으로 나는 단지 작은 반딧불 영혼이란 의식만을 가져본다...이 몸은 하나의 수레이다...순수한 생각이 나의 실체이다....순수한 가벼운 힘이 거기 잇고...나는 몸의 중량을 잊게 된다...가벼운 편안함...주위와 차단된 초연함..내 마음의 고요한 이 순간. 나는 .연꽃처럼 초연하다...
주위의 무엇에도 소리에도 사람에도 일에도 무관하다... 그런 힘이 나를 절로 나르게 한다..내 마음속 자유의 세계로.....""""
이와 같은 쉬운 영상의 반복적 습관은 곧 경험으로 이어진다....조용히 홀로 읽는 연습만으로도...(남방사람들이 파란 코코넛에 조그만 구멍으로 초롱을 넣고 자주 마시는 수액은 조금 찝찔한 것이 마치 체액과 같을지도 모른다. 시원하다.)

단지 코코넛의 그 달콤한 내향성에로 돌리자 즉각 마음의 어둡고 무거운 기운은 사라진다....
처음엔 조금 생소하나, 자주 해볼수록 더욱 가속화와 자연성이 익숙하다....그리곤 겉의 그 딱딱한 외면성이 얼마나 내 것이 아닌 부자연성인가를 자각한다...단지 이 세상에 존재하기 위한 하나의 테두리임을....그것에 전혀 힘줄 바가 아니다...

나는 무엇 무엇이고, 남자/여자이며, 내가 더 많아야 하며, 잘 낫고, 내 것이 최고이며, 내 맘대로 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오는 모든 불만족의 상황들...그런 것을 조금 느슨하게 하고, 조건이 없는 순수의 높은 감미로움을 맛보면서, 긴장한 자신에게 자아 고양감의 유연함을.....배려한다. 명상은 끝없이 자신을 배려하고 보살피는 자아충족이며 향유이다. 완전한 자아관리. 적극적 자기 칭찬을 해가야 한다. 홀로 조용히 …자주 자신을 확신한다.

처음엔 단지 몇 개의 단어를 생각하는 걸로 충분하다..
''''' 나는 순수. 고요..행복..사랑..일점 광채 밝음........ ‘’’’’’’’
이런 지식은 새로운 접근이며 쉬운 명상법으로 알려졌다.
그것은 내면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간결한 지식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것은 연습의 시작이며..누구나 스스로 즉각 익숙하게 되는 방법들이다...

"""......나는 몸 만이 아니다. 나는 한 개의 의식의 빛이다'...꾸준히 반복 연습하는 .이런 생각은 상황과 육체의 무거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효과가 있다. 또한 그 완성은 학생들이 필생의 목표로 조금씩 연습해나가는 궁극의 목적지이다. 모든 육적/물적 굴레를 벗어난 무업, 무체경험, 또는 천사, 완성의 경험이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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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보살핀다.....마음의 깊은 델타 상태에서 갖는 순수생각은 모두 이루어 진다고 한다...
자주 마음에로 갈수록 자동으로 더욱 깊어질 것이며 , 그 상태에서 깊은 샘물처럼 좋은 본성만이 솟을 때..gw 좋은 염원과 pf 순수한 감정이라는 상태에 머문다.. 나의 모든 관계인들에게 나는 오직 나의 존재만을 줄 수 있다. 그것은
나의 마음이 있는 자리이다..말로 화해하고 사탕발림 할 필요가 없는 자리이다..절로 우러나는 달콤함 자양 있는 수액으로 채워가야 한다. 현대인은 하나같이 쓰디쓰다.
아마도 행복을 잊은 지 오래일 것이다. 향략 문화가 최고의 산업 아닌가. 하물며 가까운 관계들이 힘들 지경이면 ...문밖을 나가 얼마나 많은 다정한 얼굴을 찾겠는가? 그리 사악한데도 인간은 아직 가장 아름다운 동물인 거 같다. 그러니 자신의 필요악과 관계들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가. 이런 자신만의 조그만 환상의 시간들 속에서 모든 것은 그리도 새롭게만 보여진다. 수용케 된다. 이런 여유가 내가 주어야 할 것들이리라. 그래서 이 작은 시간들이 소중하다.

빈 성당을 가보면 그래도 조용한 분위기에 자신을 즐기고 올 수 있다.신앙이 없더라도. 즉 고요의 달콤함이다. 그것은 정신의 유일한 힘이다. 위대함이다. 정신의 실제 모습이기 때문에. 현대인의 황페함은 단지 이것을 잊고 놓친 것뿐이리라.

간단한 고요의 연습으로 시작한다. 하루에도 수회씩 반복만으로 가능하다…아침은 더 좋다..
긍정적인 생각만을 가지고 조용히 해보는 나만의 새롭고 기대에 찬 내면 항해에 돛을 올리는 기쁨.......

명상은 적극적으로 자기만의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다...모든 관계에서 상대에게 나 자신의 좋은 힘을 주기 위해 스스로를 내면의 자신의 행복한 시간을 축적하기 위함이다. 우선 나 스스로 행복과 만족의 저장고가 없으면 아무에게도 나누어 줄 것이 없다.....여기서 우리자신이 본래 달콤한 코코넛의 내면성을 지니고 있고 그것이 나 자신이라는 기억으로 충분하다...그리고 다시 그리로 내밀하게 들어가 그 고요의 달콤함에 젖는 시간을 가진다.. 이것을 잊고 자신을 인생이란 링 위에 올라간 외형적 선수라고만 생각하며 열심히 펀치를 날리고 상처 입은 것 뿐이다...얼마나 피로에 지친 자신들인가...

.자아 존경을 확언한다. 혼자 있다면 조용히 말로 해보면 더욱 힘차다...
"나는 순수하다...나는 더욱 순수해 지고 싶다."...나는 지금 행복한가? 라고 물어 본다...
지금 현재 이 순간 나의 마음 자체는 행복이다...단지 외부적인 것 때문에 화내고 있을 뿐이다.
그것조차 실상은 나 자신의 만족과 다정함을 잠시 잊은 우매한 행동일 뿐이다. 더 강하게는 그 무언가에 ,. 아마도 어떤 외적/물적/조건 때문에 자신을 잊고 자아 존엄성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아마도 접근할 간결한 지식이 없어서이다.허나 내면은 실로 무한한 영역이다.우리는 조금 그 연결 방법을 모르고, 잊고..놓치고 있는 것뿐이다.

모든 이에게 최고를 줄 수 있고 주고 싶어 한다는 자신의 진실을 잠시 잊은 것 뿐이다. 사극에서는 왕가에서 굉장한 격식으로 행동하는 양식을 본다. 최고들이니 최선을 주기 위한
내공의 시 공간원칙이다..명상은 치유라는 면에서 이런 여유이다. 나의 경직된 마음에 부드러운 숨을 쉬게 하는 것. 그리고 이치를 다시 따져 보는 것...
관계에서는 분명 쌍방적인 문제가 있다.
서로의 주장이 있고 그것이 다르다는 면이 갈등과 상처를 만든다.언제나 자신의 주장이 /신조가 (거의 외면 의식에 기반을 둔 생각들) 상대에 대한 배려 보다 강한 데에 대립이 있다. 내면의 자기신념이 약할 때 강조된는 외면성이다.
그러니 당연 상황은 서로에게 부당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우선 나를 다치지 않게 하는 데는 내면의 달콤한 순수의 본질적 힘이 항시 출렁거리고 넘쳐흘러 밖의 갈등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다.그때 상대에 대한 배려는 무조건하고 자동적이며 무한한 것이 될 수 있다. 아니면 도움이 필요한 초라한 자신이나 상대에게 이해와 자비를 베풀라고 하는 것과 같다..

절대 기대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좋은 것만을 경탄하며 감사해 본다. 감수성의 미숙울 연습할 뿐이다. 추한 것에 미적 감각을 갖는 예술가의 심미안을 개발해 보는 것. 단순한 생각의 전환으로 가능하다. 나도 똑같다는 시야가 반 컵의
물조차 고마워 마신다. 인간이 95% 선량하다는 신념으로 항시 5%의 여백을 주는 것이다.
그런 순수한 감성의 코코넛 내면의 달콤한 수액을 생각하며 그 순수세계에 접근해가는 것은 쉽다. 악동이나 악녀가 귀여운 때가 많다. 약자에게 주는 여분의 점수 같은 것…

“””””...가볍게 물리적인 이 세상의 제한을 초월한 달과 별 해를 넘어서 순수생각만의 높고 하얀세계… 언제 어디서나 갈 수 있는 상념세계, 꿈같이 리얼한 생각으로 실제
체험할수 있는 세계이다. 모든 것이 순수하고, 그래서 가능하고, 그래서 문제를 명확히 볼 수 있으며, 오래 머물면서 해결책을 쉽게 떠 올릴 수 있는 내 마음속의 휴식처를...구축해 간다…하루 에도 여러 번 짧은 순간이나마 그곳으로 여행해 보면 쉽게 익숙해 진다. 코코넛의 그 달콤한 내면세계….. 자유, 사랑, 순수, 행복이 그곳에서 항시 나를 기다려주는... 그저 가기만 하면 되는 내 마음의 정원.... “”””””나만이 나를 휴식할 수 있다.

“”””“ 나는 순수와 평화의 일점 의식의 별. 그 영원한 생명이며. 모든 이와 영원하고 완전한 형제의 관계를 즐기고 있다…””라는 문구는 더 명확하다….즉 코코넛의 달콤함은 우리에게 그 작은 씨앗을 보게하고 그 것을 영원히 무한히 평안히 누리는 지혜를 가르친다…”””(1 강의 = 나는 누구인가?)

라자요가는 생각을 관리한다는 면에서 모든 행동 속에서 지속된다.. (행동요가, 카마요가)

물 한 모금을 마시는 시간, 화장실을 사용하는 시간조차 바쁜 현대인에게 자신의 마음의 찌꺼기를 배설하고 달콤한 평화/고요의 수액을 조달해주는 시간들이다. 그런 시간을 단지 육적으로만 사용한다는 것은 너무 동물적인 생활이다….
즉 항시 나는 코코넛의 내면의 달콤함에 젖은 행동으로 나의 껍질을 잘 관리하고 있는가...우리가 잊은 것은 이것뿐이다.
그 잠시 동안의 고요의 행복함을 느껴보고 체험한 기억을 소중히 한다..그러면 그 기억이 그 다음 행동 속에서 연장되며 거의 모든 순간이 행복함으로 소중하고 가치 있게 된다.

라자 요가를 쉬운 요가라 함은 바로 이 점에서 작은 시작을 하는 노력일 뿐이다...
원래 제왕은 모든 것이 완벽한 상태이다...지금 우리는 나를 바로 그런 제왕(라자, 혹은 마하라자, 대왕, 제왕학)으로 회복해 가는 것뿐이다..누구든 권좌에 앉을 때 조금의 연습과정이 있는 것뿐...그 다음 모든 대신들이 일을 해줄 뿐이다..내 마음이란 최고의 충신이..그 안에서 모든 순수 상념/미덕/특질/재능들이 절로 발휘되면 제왕인 나는 그저 자신의 행정이 즐거운 잔치인 것이다...그래서 왕국에서는 항시 연회가 열린다.
이런 것은 인류역사 초기시대 인간이 완전한 시대에서 자연 생활 이엇다는 것이 모든 종교와 고대사에 낙원의 기억으로 존재한다.인간내면능력/미덕의 역사관으로 볼때 그 좋은 힘을 거의 잊은 지금 거의 바닥의 상태가 다시 그 힘을 회복하는 시기이다.
그것은 또한 필연의 역사의 부활로 연결된다...정신의 시작은 현실의 시작이란 법칙이니까...
..너희가 하늘에서 맺으면 땅에서도 맺힐 것이다.“”..라고...

마음을 정확하게 관리하면 모든 것이 자동 관리된다...기계의 고장이 없다.. 그러나 마음이 혼란한 순간부터 모든 것은 통제력을 잃는다.. 더욱 창조적으로 발생 할 이윤의 능력이
멈추는 것이다. 이런 것은 현대사회의 거대 기업에서도 간혹 보게 되는 현상이다. 경영진 조직인의 자아 통제력이 약화되는 때부터….전 조직의 부진이 발생한다...(라자요가 –
리더의 자아관리에서 내면성이 강조된다....)

첫 강의에서 내면을 자각하는 명상법으로 미덕을 바라본다.. 즉 절대 손실이 없다는 첫 주요 법칙은 무엇인가...자신을 절대 선에 놓는 것이고, 그 바탕으로 행하는 것이다. 선이란 면에서 상대보다 항시 조금이나마 더 베푸는 것이다... 덤의 원칙...항시 고객을 붙들어 놓는 법칙이다...
긍정적 사고란 서로 있는 좋은 것으로만 하는 거래이다.. 상대가 누구든 서로 이윤을 내야 하는 대상일 테니...그런다고 실 거래에서 손익을 무시하라는 건 아닐 것이다.
누구나 실 거래 에선 상대와 자신에게 최고 이윤을 주고 가지려고 막상막하로 갈 것이다. 최선을 다한 후에 최후의 배팅을 건다. 즉 최고의 신념이다.
내면에서 완전 긍정의 자신감이다. 평소에 좋은 감정의 저장고가 있다면 흔들림이 없다.
절대 자신감. 소위 ceo 들의 내공이다.
이것이 강할수록 배팅 힘이 크다. 소위 배짱이다..그리고 초연함이다. 상대에 대한 사랑과 믿음 때문이기도 하다. 그가 누구더라도 어떤 부정적인 성가심이라도 상관치 않는다. 어째든 좋아질 것이며, 나쁜 것은 그 안에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라는 신념 때문에….누가 당하겠는가. 이리 보아도 조리 보아도 내 낭군이라는데 그렇게 눈이 먼 사람에게 당할 법은 없다. 라자 요기 학생들의 표어

"""""""" 모든 과거는 좋았고, 현재는 더 좋으며, 미래는 최상이다."""""""""
명상도 하지 않는 이가 이것을 하루에 수 천 번 수개월 외우고 전화해서 지금 나는 행복 합니다.고 실토한다...명상이 다른가..확언일 뿐이지.. 남에게가 아니고 나 자신에게 끝없이
하는 좋은 확언. 안 그러면 항시 다른 이에게 나를 주장하며 의도 없이 충돌하게 된다.

즉 현실 적으로 아무리 많고 복잡할 수록 마음에서는 과감하게 좋고 굵은 중심만을 관리하는 것이다....거래선이 최고이면 항시 좋은 결실이 보장된다... 서로 최고만을 보아야 하는가 보다....나를 살찌우는 길은...HOLY SWAN 백조는 진주만을 줍는다... holy swan 이 되어야지....

여기서 최고의 거래란 무엇일까 ..현재로는 아직 미흡한 자아가 영속적으로 조달을 얻을 있는 힘은 어떻게 생각에서 연결하는가...제 2 강의에서.....지속된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성을 개발해 가는 지속성이 그 준비이다. 준비 없이 세상이란 관계의 전장 터에 가는 것은 무의미하니까...

b.k. 라자요가의 마음의 관리는 쉽지만 조금의 시간을 요하고 어느 정도 지속적인 연습으로 힘이 축적된다. 내면화한다는 면에서 조금의 생활스타일을 간소화하면 그만큼
많은 힘이 축적된다. 새벽시간…간결음식…단순한 독립관계로 되돌아가봄..등이다…즉 외부적으로는 아무에게도 거의 바라는 바가 없으며 자신의 내면에서는 아주 큰 기대를 걸고
항해하는 즐거움이다. 마음은 마음의 세계다. 자기가 몸의 주인이라고 과감히 외친다..
그러니 조금의 희생을 해달라고 . 그러면 더욱 큰 만족 큰 해결을 줄거라고….
비록 한순간 한 개의 행복밖에 업다해도 그 정지된 한순간만으로 흐르면 마음을 다 도배할 수 있다. 명상은 그런 흐름의 연습일 뿐이다. 마음이 채워지면 전 인생을 채우게 된다..
행복은 연습일 뿐이다…
=== 나는 일점 평화의 빛….행복…순수의…빛….===옴 산티…


요약---
밖에서 기대하고 응답하는 대신 내면에서 자신의 좋은것을 끝없이 주장하고 만들어 간다....
주변 관계는 누구든/무엇이든 나의 최고의 고객이다.
설계된 공식대로 열심히 일하고 이윤은 자동으로 얻게 된다는 좋은경영이다.
과감히 자신을 돌본다
순수한 자아 존경이란 바로 자아 존립 의 바탕이다
명상은 시선의 휴식이다.
깊이 보살핀다....단순한 반복연습일 뿐이며...반복은 깊이에로 데려간다.
나외에 나를 치료해 줄 이는 없다.자아 존경을 확언한다.
조용히 도취감에 젖어 본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주장하는 것이 자기발전 명상이다.
남이거나 나에게나 좋은 것만을 보고 주장한다. 긍정적 사고.
확언과 반복이 명상이다. 습관적으로 홀로 자기 칭찬을 구축한다...
말과 그림 = 새겨짐=경험=되어감은 자기 구축 과정이다.
라자 요가는 생각을 관리한다는 면에서 모든 행동 속에서 지속된다. (행동요가, 카마요가)
완전 긍정의 자신감이다. 평소에 좋은 감정의 저장고가 있다면 흔들림이 없다.


(무슨 횡설 수설을 떠느냐고 특유의 자기힐난 화살을 날린다.
그래도 좋다..내가 최고다…퍼스 독일 점쟁이가 내 족상은 최고 경영자랫다. 맷십년 주장하고 다녀도 써주는 안목하나 몬만낫건만…자화자찬으론 잘써먹는다
이.런게 명상이렷다…항시 나는 최고라고 혼자말로 기분좋아지는것. 그러면 상대도 그렇게보이는 것.)

016-353-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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