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언젠가 총동문 산행에서 영취산을 간적이 있었지만~
늦은가을이라 아름들이 앙상한 진달래 터널을 지나면서
꽃이피면 어떨까~ 얼마나 장관일까 했는데~~~
진달래색이 좋아서 맆스틱도 진달래색으로~ㅋㅋ
색이 예쁘다고 한 친구에게는 주기도 했지만 각자 입술색이 다르기도 합니다.
진달래는 색의농도가 진한것도 엷은것도 있으며 흰색도(희귀종) 있고
꽃잎이 겹 혹은 홑겹 입니다.홑겹이 더 예쁨니다.
그렇게 예쁜 진달래는 벌써 지고 철죽이 피기 시작 했습니다.
엷은핑크와 흰색의 하늘거리는 홑겹의 철죽을
이번주 북한산행에서는 볼수있겠지~~~!
ps...마당 한 구석에 한두송이 피기시작하는 철죽을(엷은핑크와 흰색)
바람때문에 찍기가 힘듭니다.
꽃잎을 찍었는데 눈은 잎으로 간다.
다시~ 그래도 눈은 앞쪽의 잎이 먼저 보입니다~~~ㅋㅋ
꽃잎이 짤렸다~~~비도 오고 바람도 간간히 불고~황사가 온다고 외출시엔 마스크 하란다.
오늘 북한산팀은~북한산으로~~~5월7일에 갈 13산악회 답사 한다고~
계절은 어느사이 진달래에서 철죽으로 갑니다.
금년은 13회가 졸업한지 45주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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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블로그
2006.05.01 00:00
계절은 진달래에서 철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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