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블로그

블로그

2006.04.29 00:00

선농합창단원님들께!

조회 수 2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dth="560" height="430">

尊敬하는 선배님들,동기 친구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
자랑스런 天下附高 동문이신 先農人 여러분!

우리 天下附高 동문 모두의 꿈과 理想을 키워주고 이 세상 살아가는
眞理를 가르치고 일 깨워준, 우리들의 母校, 天下附高의 開校
6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先農音樂際가 10월 13일 무역쎈타
코엑스 오라토리움에서 개최키로 됨에 우리 동문 모두가 이를
기뻐하며,이같은 귀한 자리를 마련해 준 總 同窓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先農合唱團의 일원으로 함께하신 同門 여러분은 평소 우리 母校에 깊은
關心과 愛情을 가지고 계실뿐 아니라 남달리 음악을 좋아하시며, 또 사랑하시는
동문들로서 각 期別 同窓會에서 推薦되신, 명실공히 選擇된 先農合唱團의 創立
團員들이십니다.

이제 우리는 12년전 國立劇場 大劇場에서 先農人들의 합창을 成功的으로
演奏하여 여타 高校 同門들의 讚辭와 부러움을 샀던 그때의 그 큰 감격을
다시 되새기며 더 아름답고 和合된 합창으로 母校 開校 60週年을 빛내고 祝賀합시다.

이는 누가 하라고 해서도 아니며, 또 하고싶다고 다 되지도 않는, 우리들만의
자랑이며 先農人만의 自負心인 것입니다.
先輩와 後輩가, 年齡과 世代를 뛰어넘어, 同門이라는 이름아래 하나되어
함께 노래하며, 母校의 開校를 祝賀하며, 우리들 스스로도 기뻐함은 우리들 만의
귀한 機會이며 잊지못할 가슴벅찬 時間들이 될 것입니다.

合唱은 和合이며 서로 다른 音들이 어우러져 天上의 소리를 만들어내는귀한
努力이며, 協力이며,친구와 同門과 母校, 우리들 자신을 향한 깊은 사랑인 것입니다.
앞으로 6개월, 우리는 없는 時間, 努力이라도, 쪼개어 先農合唱團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아 갑시다.

總 同窓會를 오늘의 總 同窓會로 이룩하는데 熱과 誠을 다하고, 母校 開校 60週年을
맞아 뜻있는 行事를 마련하고 진행하는 總 同窓會 김 무일 會長에게 이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우리 先農合唱團을 훌륭한 합창단으로 키워 주고, 지도해 주실
指揮者 윤 상열 敎授에게 당부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앞으로 先農合唱團을 함께 이끌어가실 정 원삼 고문님과 임원 여러분께
마음 속 깊이 감사와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랑스런 先農合唱團員 여러분!
여러분들의 積極的인 參與와, 熱意와, 사랑을 믿고, 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변 영일(13)드림

 
보리밭/남성합창단

  1. 03May

    제가 좋아하는 삶 ~~♡

    Date2006.05.03 Bykpsung Reply1
    Read More
  2. 02May

    행복한 이기주의자..

    Date2006.05.02 Bypanicys Reply0
    Read More
  3. 02May

    현대인의 자기치유 - 2-

    Date2006.05.02 Byrajayoga Reply0
    Read More
  4. 01May

    계절은 진달래에서 철죽으로~

    Date2006.05.01 Bymoon Reply0
    Read More
  5. 01May

    '모나리자 (Mona Lisa)' - 냇 킹 콜 & 나탈리 콜 (동영상)

    Date2006.05.01 Bytespresso Reply1
    Read More
  6. 01May

    '이 시대의 소리꾼' 장 사 익 - '봄 비' (동영상)

    Date2006.05.01 Bytespresso Reply0
    Read More
  7. 29Apr

    선농합창단원님들께!

    Date2006.04.29 Byeveryoung01 Reply0
    Read More
  8. 29Apr

    선농합창단 등 모임별 게시판 신설

    Date2006.04.29 By관리자 Reply0
    Read More
  9. 27Apr

    수락산 봄꽃 ..

    Date2006.04.27 Bypanicys Reply0
    Read More
  10. 25Apr

    45년만에 스승님을 만나다.

    Date2006.04.25 Bymoon Reply0
    Read More
  11. 25Apr

    보고싶은 칭구 ~~♡

    Date2006.04.25 Bykpsung Reply0
    Read More
  12. 23Apr

    진달래능선에서..

    Date2006.04.23 Bypanicys Reply0
    Read More
  13. 21Apr

    또 봄이다..

    Date2006.04.21 Bypanicys Reply0
    Read More
  14. 20Apr

    한강에서 자전거타기..

    Date2006.04.20 Bypanicys Reply0
    Read More
  15. 19Apr

    작은모임에서의 그림입니다..

    Date2006.04.19 Bypanicys Reply0
    Read More
  16. 16Apr

    저의 기.. 작은모임입니다..

    Date2006.04.16 Bypanicys Reply0
    Read More
  17. 15Apr

    겸손의 왕 ...

    Date2006.04.15 Bykpsung Reply0
    Read More
  18. 13Apr

    진달래 꽃..

    Date2006.04.13 Bypanicys Reply0
    Read More
  19. 13Apr

    passover (유월절) ...

    Date2006.04.13 Bykpsung Reply6
    Read More
  20. 13Apr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

    Date2006.04.13 Bykpsung Reply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241 Next
/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