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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00:00

현대인의 자기치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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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에 대한 무지 = 나자신-신성-인생-시간역사??? 의 문제
4가지에 끈어진 연결= 거래

1. 옴산티. 나는 생각의 힘. 산티 = 평화. 일점 순수의 생각/정신/영혼이다.
이몸의 주인일뿐, 몸과는 초연하다는 뜻

2. 지고는 일점 항구영원하고 전능한 완덕의 생각/영혼/존재이다.
우주물질 그 밖에 있어서 전지한 주관자이다.

3. 인생이란 무대는 거래의 시장마당이다. 거래하라 거래하라.
최고의 완전순수 제품만을 끈임없이 투여하라. 최대이윤의 원칙이다.
최고는 ? 누구와?

4. 시간은 생각과 물질순환과의 관계이다. 반복되는 원의 주기가 원칙이다.
영원히 무수한 반복. 한순간이 금강석처럼 소중해진다.
완전 투여의 시기는 언제인가?
한생이라는 미시경제학이 중요하거든 전체시대 흐름인 거시경제학부터
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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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와의 끈어진 거래=연결=요가.

옴산티. - 이마위 일점 순수의식. 36 미덕의 개성. 지덕체의 기질. 영원. 형제.

나는 옴산티....영원한 순수의 존재인데....문제는 무엇인가.
- 왜 현대인/사회/세계는 이렇게 되엇는가.
모두 무진애를 써도 모두 노예신세다.
물질의 풍요도 잠시의 위안일뿐 행복과는 무관하다.

적과의 동거 - 두개의 자아 -속자아는 어디로 겉자아가 홀로 집에.

옴산티. 한마디로 완전한 속자아란 뜻이다.
그런 자각으로 자신을 드려다보면. 거기 완전 낯선 이를 보게된다..
내집에 웬 낯선이가 주인처럼 살고 있는 격이다.
실수연발이고 별로 자랑스려워 하지도 못한다. 불만투성이다.
그에게서 자기존경의 미덕이나 만족이란 단어는 남의 것처럼 낯설다.

그의 자존은 스스로 존엄해서 자랑스럽고 높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때문에 초라해지거나 뻣벗해져서 자신에 실망하는 종류이다.
빈부를 막론하고 왕자대신 거지, 클레임 걸린 가짜 불량품이다.

조금의 외부 의존적 조건이 변해버리면 즉시 신경질으로 불만과 짜증이 난다.
끈임없이 무언가에 의지하니 그것에 좌지우지된 노예처지이다.

먼저 즉각 소리 없이 자신을 찌르며 주변인조차 모르게 상처를 입는다.
왕자가 거지가 되엇다고 경전에서도 비유한다.
속빈 강정이니 한 구석에서 질식해 우울증이 되거나, 떠도는 방랑자가 된다.

또 한편에서는 끈임없이 가진것으로 빈강정속을 채우려고 힘들이는 노예.
사회의 무겁고 암울한 분위기=기운이 바로 그런데서 생긴다.
그래서 웃는 요가=훈련법이 치료법이 되엇다.. 일시 방편이긴 하다.
미소의 왕자가 미소를 배워야 하는 현실. 동물은 그조차 배우지 못하니.
인간이 영장이긴 하다. 무슨 말인가. 옴 산티.
완전한 생각=미덕의 화신이란 뜻일테다.

삶의 순간순간 생존은 투여이다. 주고 받는 행동.
빈 강정으로 무진애를 써도 빈것이 도라오게 마련..겉도는 체바퀴.
비록 행동하지 않고 멈추어 있다해도 마찬가지.
클레임 연발의 불량품이다. 교체와 수선만이 방법.
숨쉬는 순간순간이 힘으로 누적되니 오악으로 낙후되는 공식이다.
생각이란 그렇게 전부를 지배하는 힘이다. 생명줄이다.

생각을 바꾸는 간단한 쉬운 연습이 왜 그리 중요한가를 새길수밖에.
아니면 영원히 자기 상실이란 바퀴를 달리는 다람쥐 신세. 출구를 모른다.
실로 외면에 의존한다는 것은 빈 강정으로 만드는 사악함이다. 중독증.
증독에 걸린줄도 모르니 고요하게 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오악이란 동앗줄에 묶여 사납고 우스꽝스런 내가 주인이 되어잇다.
굉장히 부자연스런 행동을 자연스레 하고잇는 우리 자신들이다.
몸과 맘 먹는것, 태어나는 것 생활 모두의 원칙을 잃엇다.
고요라는 순수의 방법을 잃고 실로 외계인처럼 되버린 자아.

주인의 고귀한 생각의 절대적 힘을 모두 외부에 내주엇다.
속자아는 잊혀져 퇴락해가고. 내기질은 오악으로 동앗줄을 역엇다.
자신의 장점은 무엇인가하고 힘겹게 몇개의 미덕을 헤아려 본다.
정작 그조차도 그림의 떡처럼 생소한 느낌이다. 모두 어렵다고 한다.

절대고독 완전 고독하라.
옴산티. 나는 본래 평화이다. 즉 완전 고요이다.
본래 모습인 고요가 되돌려주는 자존과, 만족, 행복에 익숙해지는것.
양도 불능의 천부적 개성의 미덕을 되찾아 완성하는 것
내집을 되찾아 온전한 주인이 되는것. 다시 왕자가 되어가기.

자신에 완전 신뢰하는 최고의 유능한 거래인이 되라.
빈강정으로 뛰려하지 마라. 헛바퀴 돌리지 말라.
성공하려면 먼저 완전한 자아와의 완전거래=연결=요가가 있어야 한다.
판매자 연마기술이다. 능한 계약자는 찜찜한채론 거래에 응하지 않는다.
실력미달로 loss 만 생겨 낭비가 될것을 알고있다.
그래서 모두 생의 허탈함을 얘기한다.
우선 내면에서 가득찬 축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가벼움과 무거움이 영혼과 물질/육체의 뚜렷한 대비이다. 생각은 가볍다.
다만 내가 무거운 몸의 중량이라고 하는 순간 생각은 무거워진다.
그런 외적인 생각들이 꾸준히 누적되어 왔다
...주인처럼 들어 앉아서 생각인 인간은 나를수 없게 되엇다.
뿐만아니라. 육체와 물질이란 외부에 끄달려 통제력을 잃고
오악에 의존하는 악습의 올가미로 자승자박의 덫에 걸렷다.
생각의 유형이 심히 부정적인 기질의 밧줄이 되엇다.
고요의 단순에로 가는 것이 매우 힘들다.
무상의 진주줍기는 시작도 못한다.

옴산티 - 나의 최대 상한가 ---
영성=옴산티란 무엇인가. 나는 고요하다. 평화롭다. 순수하다.
자유롭다. 가볍고 밝은 생각의 빛이다.
힘이다. 즉 본래 주인인 영혼은 그런 것이다고 말해 준다.
미덕이라는 흩어진 보석들을 제자리에 주워 모으라고.
옴산티란 고요의 힘이란 실로 자신에 대한 최대 상한가 주식이다.
올인해야할 가치가 모두 들어있다. 즐길만한 보석/미덕이 가득한
광산일텐데..우리는 현재 동물적 심미안 수준이다. 보여야 열광한다.
자신이란 최대 광산에 완전 투자 연습이 필요하다.

육체를 포함한 외면이라는 일체 의존에서 완전 탈피하라. 자기탈환.
한순간 고요를 획득하고 멈추어 정지하라.
돈수는 어려워야 하는가. 한순간의 자각으로 숨쉬기 연습이다.
그래도 여자시장후보는 행복한 때가 지금여기라고 말한다.
그래도 그것을 연습하는 자각과 시간또한 없다. 지금 리더들은.
완전한 자아라는 보석의 생각이 자꾸 흩어진다.
먹고 사는 일에 바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질긴 기질때문이다.
생각은 유일한 힘. 강한 힘때문에 의존이란 악습도 주인이 된셈.

고요속의 미덕이란 생각에 힘을 팡 팡 실어 주는 것이다.
결국 생활과 함께 한평생을 의지해온 파트너보다도,
어느 한순간 그들을 진정 해방시켜준 이는 욘사마의 그 부드러움.
결국 이것이 진실일수 밖에 없다.

실제 점수는 어떠한가.. 누가 자기편인가. 애들땜에 애착으로
타들어가니 자식이 웬수라 한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
적당한 점수로 살고잇다. 그래도 피붙이라고 안도한다.
큰 괴로움을 던지는 진짜 적이라면 어떨까. 무언가 배우게하고
떼우고 끝. 소득은 있다. 애착으로 끌며 인내할것도 없다.
누가 더소득을 주는가. 우린 진짜 적들이 자기편이라며 조금의
표면적 사랑에 위안하며 적들과 동거하고 의존의 틀로 삼고있을지.
애착과 이기, 헛된 사랑을 키우기 쉽다. 그러면서
나는 더 내면의 자아를 잃고있지는 않은지. 과감히 독립적 개체가
되지 않으면 ....밝고 진정한 고요에로 가지 않으면
그 내외의 모든관계가 헛되다. 우선 나부터 가짜로 안주하기 때문에.

절대 고독하라. 함께 있어도 자신의 절대고요란 옥좌를 지키라.독생자.
단지 익숙해 지는 것뿐이다. 원래 자기것의 연습일 뿐이다.
사람은 혼자 와서 혼자 간다고 처량한듯 말만 한다.
실제 영혼인 자기가 고요의 힘,생각의 힘인 것을 모르니 당연하다.
일체의 외적인 것에 무관심해지는 것. 열광조차 고요로 하라.
아니면 빈깡통 소리 요란에 그치는 격. 피로감이 남는다.
함께하되 무관하며 초연하게 있는 연습이다. 연꽃의 고고함.-나레션.
철저히 고독해 지는 것. 절대고요의 연습.

그런 자기 사랑을 모르면 줄 것이 없다. 텅빈 강정처럼.
자기를 사랑하는 이가 남을 사랑한다고 한다.
자기부재이니 서로 나눌것이 없다.
허망함이 남는다. 꽉차서 부동해야 절로 넘칠텐데.
보이지 않아 미묘하게 끈임없이 방사되는 힘이다.좋건 나쁘건.
얼마나 무서운 힘인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국의 판소리와 일본의 노. 극적인 발산과 극적인 절제의 대비.
우열이라기보다 서로 가감을 배워야. 그런 은밀=내공의 속성은
물량을 좋아하는 중국적, 힘을 자랑하는 한국적 외공을
수없이 제압하고도 남는다. 근세사의 현상학.

파 마늘 양파 부추 오신채는 계란과 육고기처럼
홀몬 체계를 뒤흔드는 중독물질이 있다는 과학발표가 있다고
채식연대 대학생들은 야단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은
다 미쳐간다고. 이곳에 온 동남아 사람들은 한국인이
무섭대요라고 아줌마들이 서로 얘기한다. 왜그러냐고.
아마도 음식 (외부물질) 영향이 클거예요. 기무치.
우리는 삼시 세끼 그렇게 먹잖아요.
세상사람 모두 이미 미친 외계인이고 우린 조금 더해가는가.

고요의 힘의 아성이 무너지려할때 그힘은 미친듯 요동치는 모양새.
그반대도 마찬가지. 힘은 어느것이나 마찬가지. 에너지란 역동성때문에.
명상... 그럼 전장이다. 고요속 두자아의 말없이 치열한 쟁탈전.
그러니 용사처럼 일전하라. 고요라는 달콤함을 무기로 대적하라.

그 바깥주인을 무장해제해 버린다. 일전을 가해
뭉친 고름이 터져 시원함을 느낀다. 수세에 몰리면 ambush작전.
고요의 덤불속에 숨어 어떤 악이 나를 포승하고 있는가를 호시 탐탐.
명상은 매우 역동적인 싸움이다. 가짜와 진짜사이 쉽지 않다.
3조원의 것이라면 만만찮은 게임이다.
고요라는 초특급 현미경이 필요하다.절대요소이다.도구없이 승산무.

실상 인간은 모두 고요하다. 즉 그 힘=생각으로 사는 것이니까.
두가지의 고요가 있다. 하나는 외부적 내용물로 침울한 고요.
다른 하나는 옴 산티. 본래것이다. 완전 채워진 힘.순수의 보석으로
가득차서 모든 가치가 들어있는 보석함. 하나는 보이지않는 감옥이고
하나는 일체의 최고를 담고 있는 완전 환희의 고요, 재물함이다.
일점 빛의 밝고 가벼움, 그 소박함의 겸허, 간결한 순수와 진실, 명쾌.
즐거움. 온갖 정신의 향유가 들어있는 36가지 맛의 고요. 이제 그것을
획득하는 조금의 여정이 즐겁다. 쟝키의 고요는 델타급 황제급수.
하나는 거지의 고요 하나는 왕자의 고요. 경전의 비유다.
인간의 지위는 정신의 연마, 위상에 있다.

엣 경기고 자리 정독도서관 입구의 교육자료 역사전시관이란 게 잇다.
이조시대 양반은 새벽 2시에 일어나 높은 도=생각=기운을 의념하고
3시에는 (종교예불등과 같은) 4시에는 무엇 무엇.
그리고 5-6-시 부모인사..무슨일 무슨일 등을 한다고 쓰여있다.
귀족의 하루 일과이다. 오전에서 끝난다.

오후엔 주로 휴식과 세상 가솔들을 돌본다.
새벽은 순수한 고요를 의미한다.

옴산티. 그 진정한 고요가 없기 때문에 모두 두렵고 외롭다.
절대고독. 대담 무쌍한 용기의 힘이다.
그 전체적인 것에 올인으로 투자하라.
밖애서 찾고 구하는 것 끝낫다. 가짜 플라스틱 장남감에 실증낫다..
광산을 캐기시작하라.
안에서 소유하면 밖에서 얻게된다. 욘사마 법칙이다.

완전 고독하라 절대고독하라. 고요하라. 옴산티에 올인하라.
다버리란 말이다. 최우선권 부여. 유유자적하란 말이다.
태평무사 황제가 되란 말이다.
옴산티의 순수. 지금 나와의 최대의 거래이다. 인간의 존엄이다.
무상의 선물이다. 아마 신이 준것일게다. 그가 그러하니...
그런데 순수한 고요의 연습이다.
우리 모두 외적인 불순의 기준에 짜맞추어져서란다..
옴산티. 내 인생의 믿을만한 실험실이다. 창조실.
QT는 조금 가볍고 밝게, 참선은 조금은 쉬워져야 한다.

이제 나를 조금씩 정비하면서 최대의 거래선이 보인다.
고요의 대양, 힘의 대양에게로..그에게 달려가자....


2. 신과의 끈어진 연결/거래 - 신성/불성의 의미= 지고정신=실존재.

- 고요의 왕자. 인간영혼이 왕자라면 그는 백마탄 왕자다.
항구 영원한 완전 정신=존재=생명=영혼이라면 모든 것의 조달자..
우리는 옴산티라는 자아에서 진정 생각이 모든 것의 창조임을 알게 된다.
물질이 거대해지고, 낡아 질때, 정신의 오염이 같이 하며 노예화 되엇다.

그러니 절대 정신=완전순수=고요=안정=힘=존재가 신성이며
그가 당연히 큰 우주의 창조주란 능력을 가진것을 실제 인정할수 밖에.
또한 그의 지역이 매우 생각, 높디 높은 지역임도 이해된다.

인간 육체나, 물질에 현혹된 내 존재의 내면성에 대한 옳은 이해가
모든 무지의 맹신적 껍질을 벗겨준다.
새롭게 그의 전지 전능의 의미, 순수의 대양이 어찌
가히 피폐해진 인간정신의 어버이며,연인이고, 친구이며,아이이며,
스승이 되어 줄수 있는가를. 이런 관계는 세속에서도 가장 귀한것이다.
빈껍질에서 만족을 얻어내려고 닥달해 왓다.
측은하게 된 형제들인줄 모르고.
구멍가게가서 명품내노라며 스트레스 주고 받고.

지금 그가 모든 실제 가치의 최대의 거래선인 것을 알게 된다.
즉 이 버거운 지구의 현실에서 유일의 조달처.

좋은 상념이란 끝없이 높은 힘이다. 물리적으로도 매우 높다.
물질중력에 걸릴 필요가 없다.
응당 가장 높은 순수의 빛이 그의 지역이고
또한 한때 우리의 지역이기도 하다.
그래서 모두 저높은 곳을 보며 희망과 염원을 품는다.

최고의 좋은 상념은 고요속에 있다. 정신은 침묵.
이제 우리는 신을 얻는 조금의 외길을 찾은 것이다.

이시대 유일한 애인. 황홀한 존재.
어떤 성자는 사원을 돌며 인생을 지내는 것외에 가치가 없다고한다.
신을 향한 구도란 뜻.
그는 지금시대 모두의 인생이 이미 부도가 난것을 알고 있는듯.

지금 올인으로 배팅할곳 우주처에 한곳도 없다는 말.
다 낡아서 빈것이 되돌아온다는 말.
물론 각시대마다 소수의 천재/성자들이 있기는하나.
그러니 지고의 가치가 더욱 드높다. 유난히 빛난다.
지구가 절망으로 외치고 있는때. 사람도 물질도 못참겟다고
폭력으로 소리치고 있다. 전쟁, 기아, 홍수, 지진, 화산

이렇게 전면전인 때는 심상치 않다. 해법을 읽어야 한다.
리더인 인간도 그 무대도 바닥의 하한가. 무언가를 사야하는때.
이시대 왕자조차 힘겹게 당당히 번것조차 억지로 토해내고 있다.
하물며 오래살아 거지된 서민이야...그러니 애닳아 하지 말라.
전말을 알게되니 오직 하나 백마탄 왕자에게 달려가라.
그는 지고 불변이니 뭔가를 돌려줄 유일처다.
아니 내 순수의 힘만큼 멀티로 되돌려줄 사랑의 대양이란다.

그와 내가 공히 소통하는 힘. 공유하는 힘은 무언가.고요의 정신.
정신의 힘. 고요의 힘이다. 우선 상대의 거래조건을 파악한후.
그에게 올인하라. 그의 힘으로 배팅하라.
공식은 옳은 듯하다. 하나의 통로는 고요로.

완전 가벼움, 완전 순수, 완전천재, 신동. 눈부신 순수의 광채.
완덕 그래서 전지 전능, 대양. 자비의 화신, 구원자, 시혜자
완전 고요대양, 완전 은밀. 축복을 주는자.
일점 으로 완전 간결하고 순진해서 다가지는 지혜자.
영원히 정신만으로도 우주물질세게 모든 것이 그의 것인자.
그러나 국외자로 그것에 조금도 영향받지 않는 고고함.초연함.

그 순수의 눈부심 때문에 60억의 신부를 가진자.
또한 그들 모두를 자녀로 돌볼수 있는 능력자.
가히 우주 물질의 창조와 소멸, 영원한 재창조를
쉽게 절로 주관할 수 있는 힘이다.
우리는 그것을 간파하고 그와 그의 모습대로 거래에 가야한다.

우리에겐 습성에 젖은 외향성과, 아직 물질무대에서
게임을 해야하니 조금 노력이 들것이다.
그러나 모습은 하나.. 우리는 고요의 왕자들.
그래서 관계가 생긴것아니겟나. 어버이, 스승,연인이라는.
세가지 역할이 특출하다. 영혼이 영혼에게 내새끼하고 불러주는 (부모정)
전지자로서 너는 내자식인 영혼이야. 영혼은 옴산티 고요/미덕이야.
근데 너는 무슨 낯선지아 됫어. 나는 최고를 지금의 네게 맡길수 없어 .
나는 천재이니 시간을알고 그 주기안에서 최고를 아는 유일자인데.
지금 그걸 다시 줄려고 하는데.. 네꼴이 그런데론 안되지.
나와 함께 가려해도 (그루 사부의 역할) 그 몰골로는 깨지고 넘어 질걸.
나처럼 빛의 고요로 순수의 힘을 되찾아야지.

나는 네 영혼의 모습을 가르치고 네 본래 열반/천당지역을 알려주고
지금의 시간을 알려주며, 모든 획득의 비밀 도구인 순수를 가르치지.
(교사의 역할).지금 너희 인간 천재들 아무도 이것은 가르치지 못하니.
그리고 시간은 지금뿐인데..긴박한 꼴이란. (부모-교사-사부)

거래에서도 상대와의 공통점을 밀고 간다.
그의 요모조모를 유추해서 우리는 우선 고요에로 다가간다.
그리고 높은 상념의 물을 끈임없이 마셔 나를 적시고 씻는다.
나는 빛처럼 가벼워지고, 순수의 고요의 하얀길 깊숙히 와 있다.
매일 오는 길이라도 올때마다 깨끗해지는 길. 그길 끝은 매우 깨끗해
매우 밝고,높고, 눈부신 그가 항시 거기 있다.
우리는 도중에 졸고, 다른 구경땜에 가다가 되오기가 다반사.
그래서 하얀길위에 도반들을 많이 두어야 한다.
같이 갈 애들과 학교에 개근 해야한다.
진학 목표가 같은 반애들이 많을수록 쉽다.

그를 어찌 사로 잡울까. 열정이 최고의 무기...인지 상정.
영혼은 사랑이라 햇다. 그는 단순해서 외고집이라고 성경도 말한다.
너희는 나를 알고도. 구경하는데 습관되있다. 영혼은 집중력인데.
집중력이 온방향으로 흩어져있어. 절대로 나를 경험할수 없지.
나를 알고 다른 구경거리가 있는가 한심해 한다. 내가 그리하찮은가.
너희는 너무 플라스틱 가짜 놀이에 익숙해. 나의 왕자들이여.

고요의 진솔함이 네모습이다...믿음은 행이다. 낙원을 원하나?
낙원은 순수다. 순수의 품위를 가진이가 등수대로 갖는 법이지.
낙원을 아니 지금 세상의 지옥이 보이느냐?

지금 세상 무슨 재미 있는가? 나는 모든 미덕의 현현한 화신이라
동양애들도 노래하거든. 조금 나처럼 선녀가 되보는 것이 힘든가.
나를 얻는 길은 무지 많고 간단할 텐데. 외골이 되기엔 너무
복잡한 세상이 되버렷어.

신구약은 게시록을 위한 것이란 말 하나가 남는다.
그리고 구약의 아가서란 말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종교가 신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해준 셈. 그 연장에서
라자 요가는 실천이므로 정리된 간결성이 필요하다. 에센스

극심한 시간을 말해주고. 신을 목놓아 기다림. 종교의 역할이다.
그를 알아차린 후엔 하나의 열정을 쏟으란 말이려니.

영혼의 사로잡음 = 거래= 연결..신성을 사로잡는 법..끝없는 기억
거래선에 대한 요지 부동한 집중과 기억과 상면과 무수한 대화.
그에 대한 완전 지식이 없으면 인간의 기억이란 생각에선 아무
거래도 형성되지 못한다. 또한 집중력이 부동하지
못하면 거래선은 끈어진다. 내가 불량품이라도
순금과 합금은 용접되지 못하는 법. 집중력은 순수의 고요.
지금 까지 모든 우리의 모습은 이런 양태로 목말라 왓다.

하루 종일 올인하라. 기억에서 완전하라. 정확하라.
우리는 신이 그냥 좋은 분인줄은 안다.
그의 집에 가서 모습을 보고 끝없는 무언의 대화가
필요하다. 소위 내가 자격잇음을 보이는 것이다.
한가지 자격이나, 대강의 조건으로 완전 거래는 성사되지 않는다.
그는 너무 순진해서 가장 영리하니까.
죄의식의 불행함이나, 고행은 간절하다해도
그에게 오는 과정에서 끝내고 와야 한다..
그는 그런 모습이 아니니 상충하는데 무슨 연결이 되겟는가.

그래서 옴산티의 새로운 자아는 필수 이수 과목이다.
새자아와 신성 , 이두가지는 우리가 새로운 과목으로
무조건 올인해야 하는 대상이다.

별과 가벼움과, 연꽃의 초연함. 명상 쉽고 간결하다.
생각속의 전쟁도 하게 되지만 달콤한 고요의 연습이다.
미덕의 새김이란 향기와 함께 하는 휴식이다.
정확해야 한다. 도반도 필요하고 안내자 함께
연습도 필요하다. 그러나 필수 이다.
생각은 생활이기 때문에. 인생을 좌우한다. 영원히 남는다.
한생만이 아니리라.

다행이 방법이 쉽다. 하루된 이나 수십년된 이나
방법이 똑같이 단순하니 우열은. 정진에 따라
앞서 달려갈수 있다.


3. 인생 - 거래하라 거래하라 끈임없이 행동하라.
되돌림의 인과가 법칙이 우주의 인력의 법칙이니까.

좋은 생각의 달인이 되어서 관계속에 담아내라. 매진하라.
최고의 좋은 생각. 고요 순수의 영혼으로 되기.
신성의 기억상태란
나의 행동모든 책임이 그의 것이 되도록해버리는 것.
그보다 그 완전 기억의 연결에서 오는 모든 좋은 힘이
나의 행동이 되게 하는 것이 최고의 투자이다.
그의 모든 지혜에 나의 심신,물질 일체가 다 쓰여지는 것이다.
최고의 투자이다. 인생은 연속적인 투자마당이다.

4. 시간과 공간의 미아.

나의 완전모습, 신의 완전 모습을 조금씩 알고 낙원이
무조건 완전 순수라는 높은 기준이 생길때 이런 간단한 비교가
지금 우리가 완전한 지옥에 있구나 알게 한다.
아니 곧 붕괴가 일어날듯 최후의 힘찬 호흡으로 허덕인다.

인간, 물질, 그 모두가 바닥 하한가란 통찰이 생긴다.
어떤 주기를 도는가. 언제 어디서 무슨 주를 사야하나.
시간이란 물질과 정신사이의 거래기준이다.
물질이 변하는 것을 시간으로 설명하는 기준.
물질은 필히 새것에서 낡고 다시 새것에로 주기환원되는 것이 보인다.
영원한 동일 반복 원칙..
쉽고 간결한 원칙인데. 우리모두의 안경은 그냥 현재시간박에
안보이는 고장난 불량품 근시안인 셈이다. 시대의 미아..시간은
온줄 아는데 길을 모르면 공간의 미아가 될판이다.

모든 것은 정신이 육체와 가지는 관계=거래를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그둘중 누가 생명/주인인가를 혼둔한데서이다.
옆집에 불이나도 불이 뭔지 모르는 완전불감증.
옷을 바꾸어 입는 정신의 영원함.실제성을
알면 거듭되는 생과 사의 과정이 하나의 여정이란 것을.
인과의 모든 의문이 이해되고. 부조리조차도 수긍 된다.
우리가 정신의 구심점에 있지 않으면 물질이란 테두리에 휘둘리니
의식은 힘이 없는 것이나 같다. 큰 전체는 안보이는 법.

마찬가지로 시간의 원리도 우리에게 하한가와 상한가의 주기를 알게 한다.
최고의 낮음/퇴페/부패한 무대의 끝은 주기에서 최고시작의 새것과 만난다.
겨울이 봄되고. 연극이 끝나면 다시 시작을 반복하듯.
지금의 오름은 긴역사의 수능이다.
지금 현재 ,한생애서의 복만을 따지는 것은 내가 좋은 기계란 소리다.
시대를 정하면 다 된것 아닌가. 거시경제. 노른자위.

최고의 새시대의 주가를 사는 시대. 그시대에 합당한
법과 조건, 거래자 모두도 갖추어야 한다.
물질사회/시대란 무대와 인생이란 한가지 점수만이 아니다. 미적분.

시간을 따지는가. 오늘은 오늘뿐이다. 내일이 분명와도
나에게 누가 그것을 보장하는가 ?
한순간 후조차도 보장할수 있는 요즘인가? 그럼 거래는 없는 것이다.
어느 시대 기준으로 살아서 무엇을 준비해 놓았고,
가령 아이로 다시 된다면 무슨 의지로 상승해갈 능력이 있겟는가.
이미 영원히 반복될 자신의 시대의 선택은 정해저 끝난것 아닌가.

너무 방대해서 동화로 읽은 최고대 경전 마하바라타에서 강가 여신은
그녀의 8 왕자를 낳아 강에 던져 버린다.
왜냐고 물으니 그녀는 말없이 9번째 왕자를 키워 시작되는
싸움에 대비 시킨다. 깊은 진실이다. 강은 지식이다.
흐르는 지식의 강물에 던져 낙원의 왕들이 되게하는 뜻이다.
아이를 하바드에 보내는 격이다. 한생의 소득을 최고로 벌수 있다
우리는 한생에서 조차 지식으로 소득을 얻는다. 영적인 지식은
보다 큰 토막 전주기를 얻게 하는 것이다.
9 번째 왕자는 지식으로 얻는 높은 시대가 끝나고
싸움이 시작하는 시대의 왕자란 뜻 아니겟는가.
인도는 자신의 역사를 모르니 그냥 엣날 이야기만으로 하고 있다.

지금 오늘 하루를 올인하라. 가장 높은 지식에. 옴산티에, 신성의 지식에,
마음, 몸, 행동, 직업, 물질을 모두 를 올인하란 뜻일게다.
딱 오늘 하루뿐이다. 나의 최고전부를 보석함에 챙기는 실제/연습. 거래.
그러면 그런 행위가 주기 마다 영원히 자동 반복하게 될 것이다.

계약도 이행도 다 정신의 장부에 기억의 힘으로 남고
그 생각=기억에 있는 계약의 힘만큼 그시대에서 그것을 끌어 당겨 받는다.
우주는 인력의 법칙으로 구성된다.
지금 모든 것 하나도 남김없이. 다 없어진다는 것 아닌가.
옴산티 연습도 생각에서 지금외부것 일체를 제거하는 연습인데.
시대의 신호는 그 일체에 연결되지 말라고 가르친다.
남아잇는 생각힘, 심, 신, 조금의 물질 그 어느 것하나 낡은 것에서 거두어
미래에로 연결 , 일체 를 던지라한다. 올인.
기준이 끝나버린 지식은 서둘러 정리해서 높은지식에 스위치한다.
강물은 지식은 하루도 쉬지않고 흐른다. 새기술의 연마의 학교이다.
모든 것은 배움이다. 배움은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내것이 최고라는 방어는 모자라단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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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도는 영적인 종주국. 너무 낡아 무지가 더 많지만 가장 오래된 보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너무 복잡해져 새로운 세계가 건설되도록
간절한 소망을 가진 최근 현직 대통령이 이학교를 방문햇다.
이 학교의 고참 할머니들이 가장 높고 깊은 신성의 축복을 주는 줄 알기때문이다.
그의 신성에 대한 열망과 사랑때문에 깊은 축복을 받았다는 메세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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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나레이션
연꽃 - 초연함과 사랑

".....조용히 앉아 - 한송이 연꽃이라고 상상한다.
연꽃은 진흙 꾸정물속에서 자라는 순결한 꽃이다.
이 세계사람도 마치 꾸정물같이 들 끓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런 세상에 살면서도 견디는 것을 배울수 있다.
연꽃처럼 세상 꾸정물에 닿지 않는 것을 배울수가 있다.
지금 나 자신을 아주 아름답게 피어나는 순수한 연꽃으로 바라본다.
태양을 향해 활짝피어난 연꽃.. 나는 그 태양의 기운을 느낀다.
연꽃은 흙물속에서도 그리도 초연하다.
흙물방울 하나조차도 연꽃의 꽃잎에 닿을수 없고 흘러내린다.
이세상의 어떤 꾸정물도 내 영혼의 순수함에는 닿을수 없다.
그래서 연꽃은 그리도 초연하고 아름답다.
그리고 그 연꽃을 바라보는 사람들조차 세상의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나는 그 아름답고 아주 강인한 연꽃에서 배운대로....
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고양시켜준다.
그들조차도 이 세상의 어떤 더러움도 보이지 않게 된다.
단지 세상의 아름다움만을 보게 된다. 이 포즈 - 나는 바로 그 연꽃이다.
그리도 초연하고 그리도 사랑스럽다.
소리없이 피어나면서...닥아오는 태양의 에너지에 완전히 개방되어서,,
그리도 힘이 없는 세상 모든 영혼들에게 힘을 나누어 준다.
그들의 마음을 이 세상의 모든 힘든것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준다.
나는 조용한 미소를 떠올린다. 나의 눈을 조용히 뜨고,
초연하지만 지극히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진다. 옴 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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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산티-----( 명상 나레이션 - 3 단계로 )

" 나는 항시 이 몸과 분리된
하나의 순수한 일점 의식/영혼의 빛이란 자각이 있다.

1. “…나는 몸이 아니다…이 몸과 완전히 따로 분리된
존재이다.…이마 위 영혼의 일 점 광채이다.라고……
끄덦이 반복 되새기며 일점 빛의
완전 순수함, 가벼움, 고요함, 밝음을 느낀다.…육체는
단지 행동할 때 입는 영혼의 의복일 뿐이다.…..

2. 순수의 미덕은 나를 천사로 나르게 한다.
달과 해를 지나 더 높은 세계로….그 투명한 하얀
세계로…. 그 오묘한 세계로…
그리고 모든 이에게 온정을 보내주고 있다…

3. 어느덧 다정함의 일 점 보석의 광채로 되었다..
그러면 절로 그 높은 완전 황금빛 순수세계로 가있다..
내 영혼의 고향…순수의 금빛 바다…나의 형제들…
중심에서 빛나는 지고의 영혼…지고의 광채…
그의 완전 순수의 힘에 나의 시선이 멈춘다…영원히…
그의 모든 미덕의 힘이 나의 의식을 가득 채운다..
무언의 대화가 나를 정화 시킨다…
시간이 영원처럼 흐른다…내가 충만함으로 가득차서
오묘 지역을 지나 다시 내려온다..나는 완전히 새롭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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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디 장키의 지혜의 말(본문)

‘지혜의 보고’ 중의 한 사람인
브라마 쿠마리스 세계 영성 대학교 지도자 다디 장키

"변화하는 시대 속의 평화, 힘 그리고 지혜"(3)

영적으로 매력 있는 사람이 되라
영성을 추구하는 것은 학교와 같다. 평범한 기술을 배우는 일반학교가 아니라 성격적인 결함을 없애는 법이나 주변의 부정적

인 것들로부터 영향 받지 않는 법 등의 영적인 기술을 배우는 영적인 학교다.

영적인 길을 따르면 개인적인 재능을 함양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에게 어떤 종류

의 재능이 진정으로 필요한가? 자기 자신의 에고(ego)를 없애는 것도 훌륭한 재능이며, 남을 사랑하는 것도 위대한 재능이다

.

만일 당신이 자기 자신의 에고를 다스릴 수 있으면 화를 없앨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외적인 문제들도 쉽게 해결될 수 있다.

에고를 제거하고 나면 무슨 일이든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어진다! 그렇지 못하면 우리는 늘 같은 문제 ? 너와 나, 그리고 네

것과 내 것의 갈등 - 에 시달린다.

당신의 영적인 길에 친구나 친척들이 따라오지 않을 때 왜 그들을 변화시키려고 애를 쓰는가? 그들은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어차피 듣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 보다는 당신 자신의 변화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강은 사람들에게 그 물을

마시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강물이 깨끗하고, 자유롭게 흐르고, 달콤하면 사람들은 저절로 그 강에 끌린다. 그와 마찬가지로

당신이 영적으로 그렇게 매력 있는 사람이 되면 모든 사람이 자연스럽게 당신에게 동참하고 싶어질 것이다.

참 사랑
사랑과는 완전히 담을 쌓고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온 사방에서 기만을 경험해왔기 때문에 그들은 사랑을 포기했다.

그들은 사랑은 너무 복잡하고 피곤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난 이제 더 이상 아무도 사랑하지 않겠다. 또 남이 나를 사랑하

는 것도 더 이상 원치 않아. 난 그저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한다. 사실 이것은 일종의 교만이다.

사랑이 없는 삶은 정글 속에서 사는 것과 같다. 참 사랑은 순수한 사랑을 의미하며, 순수한 사랑은 당신 내면의 깊은 진리,

선함, 이타심을 바탕으로 한다. 참 사랑은 어떤 거짓된 것에도 관심이 없다. 현상의 표면에 머무는 피상적인 감정은 참 사랑

의 바탕이 못 된다.

모든 행동에 사랑이 깃들어 있게끔 살라. 이것이 자연스러운 존재의 방법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면 우리의 힘을 고갈시키

고 사랑의 능력을 저해하는 어떤 믿음이나 습관을 버려야 한다.

어떤 사람이 당신의 적이 된다고 해도 그를 계속 사랑할 수 있을 정도로 당신의 사랑이 참된 것이 되게 하라. 사랑은 마음으

로부터 진실하게 주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은 참 사랑이고, 따라서 그런 사랑을 나눌 필요가 있다. 당신의 사랑이

순수할 때 당신의 순수한 의도를 남들이 느낄 것이며, 당신의 눈길에 사랑이 담겨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랑에는 친절함

이 있을 것이다. 순수한 사랑에는 언제나 친절함이 있다. 사랑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기 위해 따로 시간을 갖는 것 자체가 사

랑의 행위다.

평화는 원자폭탄보다도 더 위대하다
평화는 우리 인류를 서로 분열시키는 것들과 직접 대면함으로써 창조된다. 탐욕, 화, 에고, 애착, 정욕이 평화를 파괴했다.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슬픔이 있다. 그것은 조용하고 외진 곳으로 가거나 세상을 등지게 만드는 길을 따르는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겸손함을 배우고 인류의 자비심을 일깨우는 문제다.

당신의 마음이 방해 받도록 허용하지 말라. 생각은 씨앗과 같다. 생각이 당신의 태도와 행동을 결정한다. 부정적인 생각이

얼마나 많은 손실을 가져다 주는가를 알아야 한다. 마음이 혼란스러운 사람은 쉽게 남의 영향을 받는다. 그러면 당신은 평화

를 잃게 된다. 애착에서 벗어남으로써 당신의 평화를 지키는 법을 배우라.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경쟁할 때는 관심을 내면

으로 돌릴 수가 없다. 내면에 관심을 둘 때 당신의 가장 높은 자아에 관심을 집중할 수 있다. 차분한 마음은 평화로울 뿐 아

니라 집중되어 있고, 자발적이며, 신성하다.

나는 평화의 힘이 원자폭탄보다도 더 크며,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어떤 힘보다도 더 크다고 믿는다. 우리는 모두 이 힘에

믿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언젠가 그렇게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평화를 가르치면서 어떻게 그처럼 평화를 유지할 수 있

는가 하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다. 나는 그저 나의 목표를 내 앞에 간직하기만 한다. 나는 나 스스로 평화를 유지하는 데

헌신한다. 나의 평화가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궁극적으로 온 세계에 가 닿을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진리와 청렴함은 우리에게 힘을 준다
세계에 봉사하는 도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청렴하게 일하는 법을 알 필요가 있다. 청렴함은 인격을 드높이고 내

적인 힘을 준다. 청렴한 사람은 높은 지위를 갖고 있거나 많은 존경을 받는 위치에 있어도 대단히 겸손하다. 그들은 상대방

에 따라 자신의 인격이나 덕성을 바꾸지 않는다.

오랜 기간에 걸쳐 청렴함이 있을 때 힘 있는 영혼이 된다. 청렴한 사람은 지혜가 담긴 말로서 진리를 드러낼 수 있다. 진리

는 온전함 ? 아무 것도 부족한 것이 없고 아무 것도 섞이지 않음 ? 을 의미한다.

진리는 결코 그것을 증명할 필요가 없는 그런 힘을 갖고 있다. 진리를 증명하려는 것은 당신 자신의 고집스러움을 드러낼 뿐

이다. 그저 진리가 되어 진리를 살아가는 데만 관심을 두면 된다. 진리는 언제나 올바른 장소, 올바른 때에 드러나게 마련이

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가장 단순하고도, 가장 강력한 표현은 겸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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