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중2학년~교내 빙상대회 중랑천에서~휘겨는"나" 이고(나는 잘못타서 휘겨이고~) 

롱스케이트는 선수인 "정세" 입니다.(정세는 우리반 대표선수.)

뒤로는 우리학교 학생들 입니다.

 


세월은 한~없이 흘러~흘러~~~



좌로부터 지금의~~~ 정혜.나.정세. 



여름이면 가끔 아이들과~잠실롯떼월드 나 어린이대공원 

실내스케이트장에 가곤했었습니다.(집에서 가깝다)

지금도 아이들 스케이트가 골방에 녹이슨채 그대로 있습니다.



ps...아폴로13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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