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어머니날, 저처럼 이세상에서 다시는 엄마를 볼 수 없어 하늘만 쳐다 보며 구석에서 울고만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희 외할아버지는 대한민국 국전 서예부문 심사위원 이셨지만 전 예전 미국에서 일본 선생에게서 서예를 배웠습니다.
붓글씨로 엄마를 그리워 하며 써봤습니다.
곧 천국에서 다시 뵈요 엄마 …
한손에는 꽃을, 다른 한손에는 검을 쥐고 서있는 은퇴한 할아버징 ㅎㅎ
Please don’t ask me why ㅎㅎ
Happy Mother’s Day ~~ ㅎㅎ
어머니 날에 와이프에게 은퇴한 할아버지는 꽃을 보냈습니다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