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태(17회) 세미원에서

by 사무처 posted Jul 14, 2021 Views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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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다녀온 세미원이 아쉬워

다시 세미원으로 ....

며칠이 지난는데 연꽃이 조금 더 피었을 뿐

오늘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네요.

 

실잠자리가 이슬을 먹고 있는 것 같네요.

 

 

 

 

 

 

 

 

 

 

두물머리의 상징인 느티나무

 

 

강가에 핀 흰무궁화

 

 

 

세미원과 양평쪽 풍경

 

 

 

오늘은 

배다리로 해서 세미원엘 들어갑니다.

 

 

 

이곳에 어린왕자가....

 

 

 

 

 

 

 

 

 

 

 

 

 

 

 

 

 

 

 

 

 

 

 

 

며칠 전보다 

연꽃이 많이 피었네요.

 

 

 

수련도 한장

(사실 수련을 찍어 볼까 하고 나갔는데 수련은 전멸이네요)

 

 

 

 

 

 

 

 

 

예쁜 분수도 한장

 

 

 

저는 이쪽 방향의 

전망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부레옥잠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