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심심하시면 저처럼 찬송가나 부르세요

by 성광필 posted Jun 02, 2020 View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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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심심하시면 저처럼 찬송가나 부르세요.

Curfew 무시하시고 나가시면 일본 경찰 보다도 훨씬 더 무식한 미국 경찰관들이 달려들어

여자에게도 taser gun 을 마구 쏘아대며 차문 유리를 마구 부수고

마치 짐승 끌어내듯 끌어내 수갑을 채우고 데려갑니다.

짐승도 그렇게 다루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ㅠㅠ

조심하세요 !!

무식한 미국을 위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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