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어릴 적, 아버님이 부르시던 東京の人를 수십년이 지나 제가 이제서야 일본어를 배워 서툴게 불러봅니다.

by 성광필 posted Nov 25, 2018 Views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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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주 어릴 적, 아버님이 부르시던 東京の人를 수십년이 지나

제가 이제서야 일본어를 배워 서툴게 불러봅니다.

지금도 삶이 아주 힘이 들 때면 아버지를 부르곤 한답니다.

아버지께 갈 날이 가까울 수록 아버지가 아주 아주 많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