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 사진부장을 지낸 31회 강재훈 동문이 사진 에세이집 '친구같은 나무 하나쯤은'을 출간했다. 강동문은 '강재훈 사진학교', '강재훈 포토 아카데미'에서 25년째 사진강의를 하고 있다. 강재훈 글, 사진/ 248쪽/ 한겨레출판사/ 21,000원 ※ 강재훈 사진 에세이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175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