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김영준 교수가 "경암학술상" 생명과학부문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암재단은 태양그룹 송금조 회장이 사재 1000억원을 털어 2004년 설립한 재단으로
인문, 사회등 5개부문에 국내 최고 수준의 상금(1억원)을 주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김영준 교수가 "경암학술상" 생명과학부문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암재단은 태양그룹 송금조 회장이 사재 1000억원을 털어 2004년 설립한 재단으로
인문, 사회등 5개부문에 국내 최고 수준의 상금(1억원)을 주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