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윤석남(尹錫男) 화백의 지칠 줄 모르는 창작혼이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을 출산, 10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안산시 소재 경기도미술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미술관 개관 5주년기념전《창ㆍ창ㆍ인ㆍ생》에 다른 세 원로급 화가의 작품과 함께 전시되는 작품은 지난 25년간 작업한 자화상 시리즈와 대형종이작품《하얀방》 인데, 최근 계속되는 작품활동으로 허리가 아픈데도 열정을 불사르는 모습이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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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소식
2011.11.24 00:00
9회 윤석남 화백《創創人生》전에 새 작품 전시 / 12월18일까지 경기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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