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하나, 찍는데 두 달
“몇십년을 그려도 내 작품을 남들이 보고 있으면 부끄럽다. 꼭 내가 발가벗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작품‘대화’와 함께한 이우환. 그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해달라고 하자“한정을 짓는 것은
좋지 않다”며 거절했다. /이덕훈 기자 leedh@chosun.com
▶조선일보 기사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4/2011111402509.html
점 하나, 찍는데 두 달
“몇십년을 그려도 내 작품을 남들이 보고 있으면 부끄럽다. 꼭 내가 발가벗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작품‘대화’와 함께한 이우환. 그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해달라고 하자“한정을 짓는 것은
좋지 않다”며 거절했다. /이덕훈 기자 leed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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