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준동문(23회)은 6일 인천시 체육회에 스포츠의료용품 1천개(시가 5백만원상당)를 전달했다.
김동문은 이날 시 체육회를 방문. 타박상등부상위험이 많은 지역 엘리트선수들의 기량향상에보탬이될수있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회사 제품인 스프레이파스를 무상으로 내놓았다.
인천일보2월7일 10면.
3월11일 인천시 체육회장 공로패 시상예정임.
김상득
김동문은 이날 시 체육회를 방문. 타박상등부상위험이 많은 지역 엘리트선수들의 기량향상에보탬이될수있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회사 제품인 스프레이파스를 무상으로 내놓았다.
인천일보2월7일 10면.
3월11일 인천시 체육회장 공로패 시상예정임.
김상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