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女性 지도자회의 서울서 개막
21 세기는 여성의 시대
2004 세계여성 지도자회의(global summit of women) 가27일
85 개국 900여명의 전 세계여성지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막했다.
`리더쉽 태크놀러지, 성장` 이라는 주제를 내건 서울회의에는
모잠비그 총리 베트남 부통령 감비아의부통령을 비롯
한국 중국 일본 미국 필립핀 이라크 아르헨티나 등에서 여성장관
29 명이참석했으며,
우치나가 유끼꼬 IBM 아태지역 부회장. 도미니크 아시아 태평양 사장 등 고위직
여성 기업인등 84 개국 900 여명이 참가한 대단히 성대한 회의였다.
세계여성지도자회의가 올해 처음 제정한 `세계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거투르드 몽겔라 범아프리카의회 의장과
노일린 헤이저 유엔여성개발기금(UNIFEM)사무총장
그리고 이인호 명지대 석좌교수가 선정
동문소식
2004.05.31 00:00
제 7회동문 이인호 박사 수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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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멕시코에서 처음 뵙고 작년과 재작년 서울의 그림 전시회장에서 우연히 두 번 또 뵈었는데요...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한 여성으로서 ...그리고 동문으로서 감히 함께 영광을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