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편집위원이며 한겨레신문에서 근무하던 동문이 지난 5월 우리농촌 살리기 공동네트워크 이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678-6352) 관심 있으신 동문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